일요일 저녁. 이대로 잠들기에는 하루종일 너무 많이 자서 이대로 월요일을 맞기에는 너무 내상이 큽니다.

아니 너무 우울합니다. 내 황금같은 주말을 피곤이라는 이름으로 겁나 자서 잠도 오지않습니다. 

이대로 한 주 버티기에는 제가 너무 억울합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물만 빼고오기에는 뭔가 아쉬울거 같아서 마사지위주로 검색해봅니다. 다원을 발견합니다. 

거리도 좋고 발렛하기에도 용이하네요. 후기를 꼼꼼이 읽어봅니다. 

제 스타일에 맞는 언니들을 찾아봅니다. 시은이가 보입니다. 

단발에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초아 싱크로율이라는 후기를 확인합니다. 

여러가지를 동시에 읽어봅니다. 이정도면 내상의 위험이 없습니다. 

바로 예약을 잡습니다. 샤워 후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가 주 가 아니었지만 너무 시원하네요. 누우니 잠이와서 특별히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이곳저곳 만져보시더니 많이 뭉치셨네요? 하시면서 뭉친 곳 위주로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드릴게요 

하시면서 알아서 척척 해주시네요 믿음이갑니다. 그리고 몸이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립선 들어갑니다 오호~ 생각지 않았는데 이거 상당히 꼴릿합니다. 제똘똘이가 반응을 하네요 

생각지 못한 자극에 몸둘 바를 모르던 그때 고대하던 시은언니가 들어옵니다.

노란색 염색단발머리 후기글과 동일합니다. 거기에 오호 팬티가 보일듯 말듯한 홀복을 입었는데 상당히

몸매가 좋습니다. 슬림한데다가 가슴도 ㅎㄷㄷ합니다. 얼굴도 이쁩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하는데 

싱쿵합니다. 상의 탈의후 웃어주고 b j 들어갑니다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그냥 얼굴만으로 만족할 줄 알았는데 바라만 보는것만으로 만족할 줄 알았는데 스킬이

뽑을 기세네요 적절한 핸플과 압 한두번 해본솜씨가 아닙니다 이런 이상형 스타일에 언니가 해주는 서비느라니

오래 버틸재간이 없네요 ㅠㅠ 있는 힘껏 발사햇습니다 그리고 청룡서비스 정성스레 다 받아주네요 ㅠㅠ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까탈스러울거 같다는 편견과 달리 정말 친절하고 잘 웃어줘서 치유받는 니낌이었습니다 

마사지도 그렇고 정말 서비스까지 정말 전혀 돈아깝지 않고 월요일을 맞이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