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앵간하면 어디 칭찬하고 그런거 하기시러서 안하는데

비발디 함 가봐 ㅋㅋㅋ

아가씨 물량 사이즈 이정도로 맞춰주는게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수질 1급수 넓은 호수더라 ㅋㅋ

갈때마다 풀싸롱이라서 가기 보단 그냥 거기 아가씨가 좋아서 가는느낌이다 ㅋㅋ

걍 오피고 안마고 나발이고 다 재끼고 비발디감 ㅋㅋ

원래는 아는 친구가 소개시켜줬는데 그친구는

미국가버려서 요즘은 혼자서 다니지

거기에서 혜리라는 아가씨 있는데

딱히 정보공유 안하고 그런사람아니라 썰풀어보자면

루미라는 아가씨 멘탈이 상상초월이다

가서 작업만 잘치면 룸떡도 가능할수준 ㅋㅋ 물론 니가 잘 구워삶아야지 나중에

해봐서 안됐잔아하구 나한테 쪽지 ㄴㄴ

살짝 알려주자면 목부근이 엄청 민감해한다 ㅋㅋ

술은 기술쓰는지 그냥 잘마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술로 승부하려고하면 너가 지니까 그것도

참고해보고.

사진은 대충 비슷해보이는거 갖다 올려놨으니까 참고하고 내가 직접찍긴했는데

너무야해서 그거올리긴 쪼까그렇다 ㅋㅋㅋ 부러우면 니들도 가든가

암튼 갈때마다 루미건 나발이건 아직까진 후회안해서 후기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