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요일이라니..... 하는 허무감에 놀러 시청에 나왔다가 친구랑 둘이 얘기하다 갑자기 급섹삘!!!

프로필을 훑어보다 가본적 있는 탱크 프로필에 NF가 떠있네요 ㅎㅎㅎㅎ 누가 있나 보다가

수지라는 친구가 들어왔네요 이름이 수지라니 뭔가 수지라는 이름을 쓰는건 굉장히 자신있는듯한 이름이네요ㅋㅋ

굉장히 어려보이고 사진상 봤을때는 피부색이 제법 하얗던데 와꾸는 굳굳 제스타일입니다

친구는 편식없이 다 잘하는 스타일이라 수지를 포함한 한명과 빠른시간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ㅎㅎ

역시 일요일이여도 주말은 주말인지 한시간정도 기다려야하더군요 기다리다가 좌표로 가서 담배한대 태우며

마실꺼 하나씩 홀짝홀짝 하다가 시간다되서 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문을 여니 오우~ 한국사람인줄 알았어요 역시 믿고가는탱크 태국느낌나는 아가씨가 없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들어가서 보니 방도 굉장히 쾌적하고 넓직하더군요 굳굳 같이 샤워하면서 BJ받는데 오우웅 흡입력이 굉장히 거침이없어요

인상도 좋고 빨때 입모양까지도 굉장히 섹시하네요~~ 침대에서도 어린처자라 방심했다가 큰코다칠뻔했어요

올라타서는 노련하게 쉐이킹하는데 아... 신음소리가 굉장히 맴돌더라구요 이쁜 신음소리라고할까??

뽀얀 가슴도 좀 빨아재끼면서 그렇게 뒹굴며 놀다가 쌀때 몸이 부르르르 떨면서 쌌어요 몸이 굉장히 따듯한 친구네요

싸고 껴안고 1분정도 있었네요 너무 좋았어요..ㅎㅎ 재방문의사 10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