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샵 깔끔하네요~
저는 와꾸가 이쁘다고 추천받은 연지샘이란 분을 봤는데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와... 세련됐다~"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뚜렷한 이목구비, 날씬한 몸매에 20대초반으로 보입니다
슬림하고 주간조인데 와꾸가 상당히 잘나오네요
강남쪽 언니들에 견줘도 전혀 딸리진않습니다 강서에 이런와꾸녀가 음..
이런분에게 마사지를 받는다니 정말 봉 잡았구만~
하는 생각이 들엇네요 ㅎㅎ
시작하자마자 바로 오일 도포 들어가는데
건식 못지 않게 압력이 느껴지는 시원한 스웨디시 마사지로 몸을 풀어줍니다
날씬한 몸에서 어떻게 이런 압이 나오는지
신기햇네요 ㅎㅎ
그리고 로미로미 스타일로 해주시는데
기존에 받았던 스웨디시랑 다르게 연지샘만의 뭔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거 자칫 잘못하면 중독될거 같아요 ㅎㅎ
수위가높지는 않습니다만 와꾸와 마사지 힐링으로만해도
왠지 또 보게 될 것 같습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