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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필견!! 웬디~~

안산퀸실장 0 2017-03-22 01:30:16 1,033


아로마 코스로 다녀왔는데요 일단 마사지가 프로의 향이 물씬 나네요 강약조절도 좋고 아주 그냥 오일을 쉴틈없이 전신을 부위마다 쳐발쳐발 하는 장인의 손길에 1차부터 힐링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 다음, 샤워실로 안내해 주기에 미끌거리는 오일을 깔끔하게 닦아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웬디양 기달리는데 화사한 꽃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니 내기분도 봄이 되어 즐달의 기운이 흐릅니다 짧은 인사를 나누고 웬디도 탈의를 하니 벗은자태가 아담한 사이즈에 약통인데 앙증맞으면서도 선이 살아있고 가슴도 만져보니 자연산 하얀 눈송이에 깜찍한 유두가 봉긋 솟아오른게 너무 보드랍고 탄력있어 손맛이 지립니다
저먼저 서비스를 받습니다 삼각애무로 들어오는데 가슴먼저 양쪽을 부드럽게 시작하여 짧지않게 혀를 굴려주더니 아래로 내려가 BJ 시작하는데 스킬도 일품이고 정성이 듬뿍 들어갔네요 멈추지 않았으면 BJ로 가버릴뻔 했네요 충분히 받았다 생각하여 이젠 제가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저도 삼각애무를 시전하고 꽃잎을 애무해주는데 냄새도 없고 전혀 거부감이 않드네요 소리는 내지않지만 시선이 위를 향하고 몸이 살짝씩 파닥 거리며 느끼니 내심 흡족해 탄력받은김에 뒷판까지 공략했는데 중요부위서 간지럽다며 살짝 빼길래 포기하지 않고 혀를 깊숙히 넣고 사정없이 낼름질로 발라가며 맛있게 먹었네요
이제 본게임 시작하자고 했더니 콘을 씌워주고 가슴을 살짝 애무받고 꽃잎으로 서서히 진입합니다 정상위로 펌프질을 하면서 머릿속으론 뒷치기를 상상했는데 아~~ 이 애기아씨 쪼임이 상당합니다 중간중간 자의적인지 3번에 한번 꼴로 곧휴를 씹어주는데 자동으로 박자가 소프트해지네요 1차 위기가 발생하여 넘겼다 싶었는데 교정기를 하고있어 뽀뽀를하며 등뒤로 손을 깍지끼고 느끼는데 아익후~ 쪼임도 그렇고 신호가 얼릉 다시 오네요
않되겠어서 에라 모르겠다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곧휴를 닦아주고 옆에누워 부족한 영어와 한국말로 대화를 나누다가 샤워해준다하여 샤워서비스에 한번 더 감동받고 굿바이 뽀뽀를 끝으로 씨유어게인 하니 씨유투머러 답변을 받으며 퇴장했네요 영계라 맛이 참 좋았습니다 한국인이어도 믿겠다 싶고 피부도 하얀편에다가 와꾸도 실사보다 더 귀엽고 예쁨이 묻어있네요
아쉬운게 4월에 본국으로 돌아간다네요 그안에 얼릉 한번 더 재접하여 뒷치기까지 완료 해야겠네요 실장님도 참 친절하십니다
닥견 or 필견

■■■■완꼴누드실사샷첨부■■■■"오빠 내꺼 맛있었어? 이제 오빠 내꺼만 먹겠다!"은은한 섹시미의 향연 예빈 접견기

둘이서 풀싸 가서 시원하게 발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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