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꼴누드실사샷첨부■■■■"오빠 내꺼 맛있었어? 이제 오빠 내꺼만 먹겠다!"은은한 섹시미의 향연 예빈 접견기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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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꼴누드실사샷첨부■■■■"오빠 내꺼 맛있었어? 이제 오빠 내꺼만 먹겠다!"은은한 섹시미의 향연 예빈 접견기

뱃길 0 2017-03-22 02:48:45 1,005

오늘 낮에 한가로이 시간이 남아 무엇을 하며 시간을 때우면 좋을까 하다 
좋은 후기와 좋은 평이 많은 잠실G스파 방문하려 전화를 드렸습니다.
위치를 안내받고 곧바로 출발!
깔끔한 업장 분위기와 직원분들의 친절함 때문에 기분이 좋은 상태로 
티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꼴릿한 전립선까지 완벽했던 관리사님과의 시간이 지나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늘 제가 본 언니는 주간 예빈이!
에빈이의 은은한 섹시함을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출발!!
NAME : 예빈
AGE : 23
TIME : 주간
STYLE : 슬래머  / 여친같은 편안함 / 섹시미 / 청순미
BREAST : B+컵
에빈이는 여자친구와 같은 편안한 느낌을 주는 언니였습니다.
첫 입장부터 반가운 인사와 함께 간단하게 나눈 그녀와의 대화타임이 좋았습니다.
면접보기 전 얼어있는 남자친구를 걱정하는 여자친구의 따뜻함이 서려있는 대화!
그리고 이어지는 예빈이와의 끈적하고 질펀했던 서비스 시간이였어요 
대화분위기나 전체적으로 풍겨져나오는 느낌은 수수하고 청순한 느낌이 강했으나 
본게임이 시작되니 예빈이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 애무부터 남달랐습니다.
삼각애무가 아닌 귀부터 시작해서 목 그리고 삼각 옆구리 
온몸 구석구석을 꼼꼼히 애무를 해주며 
예빈이도 느끼고 저도 느끼게 해주는 교감형 스타일의 플레이를 즐기는 
언니였습니다. 가슴도 자연산B+에 촉감도 좋았고 피부도 우유빛 피부처럼
뽀얀 피부가 오히려 성적 욕구를 더 자극시켰고 예빈이를 확 덮친 뒤 
눕혀서 정자세부터 시작된 저의 피스톤 운동
그리고 탄식처럼 터져나오는 에빈이의 신음소리와 저의 숨소리가 
저희 단 둘만의 공간을 가득 매웠고 ...
뒷치기 자세로 이어진 상태에서 저도모르게 예빈이의 엉덩이를 꽉 잡았더니
예빈이 왈 " 오빠 내꺼 맛있어? 이제 오빠 내꺼만 먹겠다.. 더 세게 잡아줘 더세게.."
이 멘트가 저를 어찌나 흥분시키던지 더욱더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던 저는
결국 화끈한 마무리를 달렸고 
그렇게 예빈이와 꼭 껴안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건넸네요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 저는 또 그 장면들을 상상하게 되네요..
다시 또 방문해서 예빈이와 그리고 예빈이 말고 다른 언니와의 즐달도 기원해보며 
즐거운 잠실G스파 방문기를 마칩니다^^

[강남풀싸롱❤문채원실장] ❤캄캄한모텔에서도촬❤ 따뜻한 조개 안으로 입성하고 왔습니다

[펌] 필견!!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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