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빨려버린 해원이때문에 행복하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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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빨려버린 해원이때문에 행복하네

무치무치무치 0 2017-03-22 08:16:02 981

평소에 일이 아침에 끝나 자주갔던 목동 스파가 있는데


오늘은 저녁에 일이 끝나서 전화 한통 하고 밤9쯤에 


방문을 했습니다~ 밤에 오는것은 첨이라 가격은 만원


플러스였지만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일단 탕에 들어가


씻고 나와 평소에 자주 받던 차 관리사분으로 마사지를


부탁을 하고 곧 바로 차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여느때와 저에 뭉친 근육을 소프트하게 쫘악 풀어주시는데


확실하게 마사지는 목동 에이스가 최고인듯합니다 


그렇게 찜질까지 받고 간단한 전립선 마자지까지 받으니 


1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ㅠㅠ 그러고나서 서비스아가씨 


등장! 저는 항상 주간에 와서 주간 아가씨들만 봤는데  


야간 아가씨들도 최고인듯합니다;; 일단 제 몸에 올라타


야동에서 보는듯하게 부비부비하면서 제 존슨을 자극시키며



꼴릿한 신음을 내서 흥분되니 미치겠는데 목부터 아래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니 정신이 왔다리갔다리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막 사정없이 만지


니 아가씨도 점점 신음소리가 쎄지고 저 또한 점점 더 


흥분에 미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ㅠ 그러고나니 아가씨가


폭풍 BJ를 해주는데 정성껏 빨아제끼니 결국 참지못하고


입싸! 그런 후 청룡으로 마무리하니 시원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맘에 들어 이름을 물어보니 해원이라고

하네요~ 

NF 지영이 서비스 화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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