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풀발시켜주는 전립선, 즐달머신 소라
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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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3: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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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의 지난번 추억이 너무 좋았기에
다시 한번 보고싶어서 달려갔습니다
결제하고 키 받아서 샤워 후딱 하고 나옵니다
방으로 따라 들어가는데 어느 방에서 신음이 꽤 크게 나오네요
실장님과 눈이 마주치고 서로 어색한 웃음만 ㅎ
마사지는 영관리사님께 받았습니다
시간이 약간 모자라서 숏코스로 받았는데
그 짧은시간안에도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조금 아파서 압을 조금 줄여서 받으니 나른하니 좋았습니다
숏인데 오래 받았다고 느낄 정도로 세심하게 잘 봐주셨습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부드러운 전립선을 받았더니
오랜만에 그곳이 풀발기를 했습니다 최대치에 도달한건 오랜만인데 ㅎ
하시면서 혹여나 신호오시면 말씀하세요 하시네요 ㅋㅋ
받다보니 소라가 들어와서 마무리하는 거 지켜보고 교대~
오빠 또 보네~ 하면서 옷을 벗어두고 저를 덮쳐옵니다
혀로 가슴과 옆구리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서 BJ도 깊숙히 해주고
장화씌우고 올라탑니다
이쁜 가슴을 움켜쥐고 박다가 다시 제가 위로 가서 박고
적극적인 모습도 있어서 더 자극적이에요 ㅎ
10분여 열심히 땀흘리다가 마무리했습니다 하마터면 못할뻔 ;;
나와서 음료수 하나 받고 퇴장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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