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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에 자극적인서비스에 가버리네~

힝아펑 0 2017-03-22 13:56:39 1,009

어느덧 벌써 수요일....저번에 목동 에이스 스파에서 받았던 서비스가 기억이나서 



연락 한통 때리고 달려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후 탕에서 씻고 나와 담배 한대



피고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그러고나서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와 가볍게 인사 후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확실히 매번 느끼지만



마사지는 에이스가 정말 갑인거같습니다 어찌나 사람에 몸을 시원하게 살살 풀어주시



는지 받는내내 피로에 쩔어있던 저를 다시태어난 느낌으로 풀어주시니 1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그러고나서 제가 기다리고기다리던 예빈이가 들어왔습니다~ 어찌나



보고싶었는지!!!!! 오랜만에봐서 그런지 더 예뻐졌습니다ㅋㅋㅋ 저는 누운체로



가만히있었고 예빈이는 옷을 벗은 후 팬티만 입은채 제 몸에 올라탔습니다~ 그러면서



부드럽게 부비부비를 해주며 제 몸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니



제 존슨은 금방 서버렸습니다~ 저도 예빈이에 뽀얀 살과 탱탱한 가슴과 찰진 엉덩이를 막



만지면서 느끼니 예빈이도 신음소리를 내니까 흥분지수는 몇배로 상승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제 존슨을 딱 잡고 폭풍BJ이를 시작했습니다 물고 빨고 제끼고 정말



20대 초반에 이런 환상적인 서비스를 해주는 아가씨가 있다는게 놀라울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저는 결국 참지 못해 예빈이에 머리채를 잡으며 힘을 빡주고 시원하게 입싸를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해주는 센스!  그러고나서 서로 옷을 입고



문 앞까지 마중해주는 예빈이에 착한 심정에 또 한번 심쿵을 당했습니다ㅠㅠ

서초에 왔으면 필수코스 MC 들러서 나나 봐야죠 ㅋ

오랜만에 풀발시켜주는 전립선, 즐달머신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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