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근처에 일보러 갔다가 시간이 좀 비네요 ㅎ

거리도 가깝고 하니 슬렁슬렁 MC로 갑니다 

아가씨 누구 나왔나 확인 했더니 제 지명 나나가 출근을 했군요

그럼 당연히 나나 봐야죠 ㅎ

조금 일찍왔더니 손님이 거의 없습니다 쾌적하네요 

주간에 달리는 메리트는 요런거죠 들어가기전에 라면하나 먹고 들어갑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잠이 확 쏟아지는 바람에

정신차리느라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잠깐 정신줄을 놓는다는게 한참 졸았나봐요 ㅎ

오일은 패스하고 찜타올만 받았는데 찜 덮고 밟아주시니 잠도 달아나고

몸도 싹 풀리는게 좋네요 

마무리로 오일 발라서 전립선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먼저 퇴장하십니다


1~2분 정도 기다리니 나나를 만났습니다

저는 나나볼때마다 AV배우 보는 것 같아요 ㅎㅎ

쌔끈한 몸매에 교태에 섹기가 좔좔 흐르는게 고추는 바로 반응을 하죠

손님이 없으니 플레이에도 여유가 있네요

천천히 애무도 받고 저도 해주고 ^^

삽입해서 박으면서 섹드립도 잘 호응해줍니다

친해지면 이게 좋은 거죠 ㅎ

어려움 없이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