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명: 안마
업소명: 강남 S클래스 안마 ( 010 2621 5149 )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민아
안마 경험담:
우리 S클래스 실장님의 안목을 믿고 !!
오늘 나의 파트너언니 모든선택권을 맡겨보고 기다렸습니다 ㅋ
낮에 방문했었는데 은근 주간에 찾아오는 사람들도 꽤있네요.
그냥 텅~ 빈느낌보다 북적거리는게 덜민망하고 좋았습니다.
끼니를 못챙기고가서 밥좀달라니 푸짐하게 백반상을 차려주시네요
밥한끼먹고 Tv시청좀하다가 직원안내를받으며 언니를보로 입성 !
들어가니 수줍게 웃으며 반겨주는 언냐.
제가 숫기가없는편이라 묻는거에 단답으로 말하고 바로 씻으로갔습니다.
벗기전엔 몰랐는데 벗으니 몸매가 환상이네요.
부드럽게 구석구석 잘씻겨주고 어색하지않게 대화도 잘 리드해주네요.
민아 언니도 말이 많아보이지는 않았지만,
제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모습이 참 예뻐보였씁니다.
가슴이 너무탐스럽게생겨 씻는내내 만지면서 씻었네요
그리고 침대로가서 눕고 서비스를해주는데..
혀놀림이 완전 소프트하게 감칠맛나게 빨아주네요.
서비스시작하기도 전부터 제 존슨은 이미 치솟아올라와있엇지만
정말 구석구석 앞뒤로 빈틈없이 소프트하게 해주는 민아의 서비스에
더욱더 굳건하게 섯습니다 ㅋㅋ
서비스 받는내내 한번씩 신음을 내뱉었습니다.
민아가 오빠 이렇게하면 좋아? 이러면서 물어오는데
얼마나 흥분되고 야해보이는지.
너무좋아서 미칠것같아라고 저도모르게 말이튀어나왔습니다.
본게임 시작하면서 언니가 먼저 제 목덜미를 잡아 이끌더군요
정신없이 폭풍키스해댔습니다.
그렇게 여러자세를 바꾸면서 찐하게 관계를 맞치고난후
같이 담배한대피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저도 관계를 맺고난후여서 긴장이풀렸는지 처음보다는 많이 편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투샷안되냐구 페이는 지불하겠다했는데 시간상 너무 오바되서 다음을 기약..
저에게도 드디어 지명을하고 찾아갈만한 아가씨를 고른것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