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도 내리고~
그럼 파전 생각나고~
그 보다 앞써 생각 나는건?!
바로 마사지!
시원한 마사지와 더 짜릿하게 시원한 발쏴~~~~
이쁜 언니 입안에 발쏴~~~~
그래서 탐스파를 찾았습니다
가서 사우나 좀 이용하고 탕에서 몸 풀고 나오니깐
어느덧 제 순서
바로 들어가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완전 시원~
비올 때 몸이 좀 쑤시면 편인데,
마사지 받으면 그런게 사라져서 좋아요
그리고 이쁜 언니 등장
별이 언니
진짜 이쁘게 생겼습니다
그런 언니가 다 벗고 애무해줍니다
꼭지부터 핥고
그리고는 발기된 나의 물건 핥고 빨아주네요
이어서 손으로~
안되겠습니다
쌀 것 같네요
별이한테 말하니 입으로 다시 빱니다
그때, 바로 발쏴~
청룡 마무리~
시원한 마사지
시원한 발쏴~
시원한 청룡마무리까지!
탐스파에서 즐기고 왔습니다!
별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