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친구랑 한잔하고 뭔가 아쉬워서
친구랑 마사지 받으러가자고해서 친구를따라 압구정 다원에 도착했습니다
술을너무많이먹어서 힘들었는데 친구가 한숨자고 마사지받자하길래
저는 잘수있는지몰랐는데 저도그러고싶어 자자고했습니다 ㅋㅋㅋ
사우나시설이 좋아서 푹잔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침이라그런지 개운하고 좋은거같습니다
뭔가 더설레이는느낌입니다 ㅋㅋㅋ 세신무료이벤트랑 주간할인이벤트를
한다고하셔서 저희는 세신도무료로받고 할인도받았습니다
이게일찍오면 좋은거같습니다 이제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마사지받으러 내려갔습니다 조금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셧습니다
마사지받는내내 대화가잘통해서 심심하지않고 즐겁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제가 오래앉아있는일을하다보니 엉덩이쪽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진짜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끝날때쯤 되니까
젊은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너무어리게 귀엽게 생겼고
무엇보다 제취향으로 생겨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서비스 시작한다고 상의를 탈의하는데 귀여운모습은 없어지고
가슴도 크도 비율이 너무 좋고 적당히크고 섹시했습니다
애무하는데 저는 혀의 끈끈이를붙였나 진짜 쫙빨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너무갠찬아서 이름물어보니까 세희 라고하는데
세희 보러 다음에 또한번 들려야겠습니다
친구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