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월요일이여서 피곤해 죽겠는데 비까지 오니까 온 몸이 쑤셨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오늘 반차를 써가지고 일찍 끝나서 비 소리를 들으며 마사지 받을까 찾아보다가

마침 압구정에 갈 일이 있어서 일을 보고  저녁에 전화하고 방문했어요

신기한게 비가오니 사람들도 마사지를 받을려고 많이 왔네요

탕에서 씻고 나와 티비보면서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며 관리사분 입장

마사지는 두피 마사지로 시작해서 발 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며 압도 수시로 체크도 해주시면서

손님 취향에 맞게 꾹꾹 눌러주니 너무나 시원했어요 더군다나 전문적인 관리사분이여서 다른 업소랑 다르게

마사지 실력을 확연히 느끼실거에요 건식 마사지롤 온 몸을 꾹꾹 눌러준 다음 부드럽게 아로마 마사지로 피로와 근육을

진정시켜주면서 밸런스있게 해주고 또한 찜 타월로 노폐물까지 빼주니 최고였습니다

그다음 스파의 묘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됬죠! 소중이 주변을 눌려주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어찌나 짜릿하고 새로운 느낌이였어요

서서히 커져가는 소중이를 보면서 창피하기도했지만 느낌만큼은 좋았죠 그러다가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오며 관리사님은

퇴장!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매니저가 엄청 활기차고 적극적이였어요 예명은 유리라고하며 유리양에 친화력

때문에 금방 화기애애하면서 서비스를 받았죠 일단 유리양에 몸매는 정말 모델 저리가라에요 평소 관리를 엄청 한다고 하더라구요

와꾸는 민삘 와꾸에 자연스럽고 청순하지만 서비스만큼은 섹기가 장난아니였죠 아직도 생각하면 소중이가 불끈불끈하네요~

유리가 삼각애무로 가볍게 시작을하면서 BJ해주는데 와~ 스킬이 남달랐습니다 흡입력이 무슨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것처럼

극강으로 빨리니 이건 아무리 지루라도 버티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스킬 섹기 분위기 모두다 장난아니깐요

저도 유리에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니 결국 신호가 오고 입안에 발사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너무나 황홀하고 최고의 즐달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