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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텐프로안마]잠깐이나마 맛본 화려한 이벤트..

테리111 0 2017-03-21 17:20:06 1,023

방문일시: 2017.03.19
업종명: 안마
업소명: 텐프로 ( 010 5929 4501 )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민서
안마 경험담:

오랜만에 찾은 텐프로에 예약을 잡아 봅니다.

실장님과의 스타일미팅후에 넌지시 핫한 이벤트를 소개해주시는..
 
저야 뭐 안면이 있는사이라 어떤거냐고 물어봤는데,

미소를 지으시며 받아보시면 아실거라면서 +2만원 결제를 뚝딱

뭐지? 뭔데 그러지? 궁금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제스타일에 맞춰 방에입장을하니

민서라는 세련된 언냐가 몸매가 잘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저를 맞아줍니다.

긴웨이브머리에 가느다란 팔다리 피부도 뽀얀 전형적인 미녀상이였습니다.

농담몇마디 나누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샤워를하로 갔습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손길이 정말 최고 였습니다.

이런 간단한 샤워만 하는데도 이렇게나 큼직한 꼴림이 있을수 있을까요..

꼴림이 지속되니 약간 아프기도 했습니다 ㅋㅋ

물다이에서 벌어지는 서비스는 황홀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미끌미끌하니 그녀의 가슴이 저의 몸을 스칠때마다

예민하게 움찔움찔거리며 몸을 바로 뒤섞고싶었지만.. 침대가 있기에 참고 있는사이에

어느새 똥까시를 해주는데 큭.. 전신에 힘이풀리며 힘이잘 안들어가더라구요 ㅋㅋ

서비스를 잘받다가 문득 실장님이 얘기한 핫한 이벤트는 ?? 의문이들었습니다.

뭘까..하고 이거는 그냥 기본에도 있는 코스라서 별다른거를 못느끼고

일단 흥분한건 풀어야하기때문에 다풀고 나가서 따지기로했죠.

침대의 누우니 물다이와는 또 다른 애무스킬을 시전하는 민서

이런건 어디서배웠는지 참 이맛에 계속 텐프로안마를 찾는것 같습니다 ㅠ

그렇게 제가 참다가 못참고 장갑을그곳에 착용을 한후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민서가 신음을 내뱉으며 다리로 저를 끌어안으며 키스해달라고하는데

여기서 또 발사의 위험을 느꼇지만 자세를 바꿔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러는 도중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언니한명이 더들어오는겁니다..

헉 이건뭔상황이지 ?? 매우 당황스러웠으나 이내 실장님이 생각났습니다.

아 실장님이 애기한 이벤트가 이건가..? 이거 완전 대박인데?ㅋㅋㅋ

그냥 여자2명과 한다는것 자체가 되게 신선하고 자극적이였습니다.

그렇게 그언니와 민서가 저의 온몸을 둘이서 애무해주니..

흥분도 두배가되어 이내 애무로 발싸..

하.. 이런 예상치못한 이벤트에 빠른발사를 해버렸네요 ㅠ

이런 깜짝이벤트가 준비하고있을줄이야 ㅋㅋㅋ 나와서 실장님에게 찡찡안대고

그냥 미소지으며 다음에 또오겠다는 말을남긴채 퇴근했습니다.

 

♥엉덩이에서 모성애(?)가 느껴지던 그녀 ㅋㅋㅋ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쪽을 윙크하는듯한 표정을 지을때 아직까지도 잊지못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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