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관리사 & 나영 매니저


친구들과 건대에서 술마시다 강남으로 나갈까하다 저번에 갔던 로얄스파로 다녀왔습니다


내일일찍 출근해야하는터라 가까운곳으로 갔네요


평일이라 긴 대기시간없이 샤워하고 음료수간단히 마시고 안내받앗습니다


김 관리사님께 받았는데 나이는 30대 초중반이시고 쌔끈한 미시스탈이십니다


들어오시자마자 술많이 먹으면 안좋다며 몸관리가 중요하다는 말과 함께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압도 정말좋고 입담도 좋으시고 지명이 많으시다는데 왜 그런지 알것 같네요 ㅎㅎ


어깨가 아프다 하니 어깨위주로 해주시는데 정말 피로가 다 풀리고 가뿐하네요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나른한 마사지받고 받는 전립선마사지는 언제받아도좋네요


빨리 싸버리고 싶었는데 마침 그때 나영씨가 들어오네요


나영씨 스타일은 160초반대 키와 단아하고 청순한 민간필여대생 느낌이네요


피부도 깨끗하고 이십대 초중으로 보입니다 가슴도 비컵정도로 적당해보이고 딱 제스탈이네요 ㅎㅎ


간단한 인사후 나영씨 손이 바로 밑으로 들어옵니다


빨딱선 제거를 위부터 아래로 애무후 바로 입안에 넣더니 귀두부터 돌려주네요


거기다 마주보며 입으로 해주는데 신호가 바로오는데 참기 힘들었네요 혀끝으로 계속 돌리는데


귀두쪽에서 참기 힘들었습니다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 나영언니 입에 한가득 넘치도록 싸버렸습니다


시간이 다되서 나가는데 정말 금세 가네요 나가는길도 배웅해주는 나영언니 마인드도 정말좋습니다


담날 출근만 아니라면 연장했을텐데 아쉽네요


회원님들도 꼭 한번 보기를 강추드립니다


육덕 미시족 비추

여대생, 슬림 민간인삘 좋아하시다면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