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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2세나]청순한듯 섹시~ 단아한듯 도발적인 세나

지저에물뺀놈 0 2018-08-25 22:35:29 1,709

① 방문일시: 8.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세나  


⑥ 오피 경험담: 

 

  

프로필 사진 보다가 세라복에 꼽혀서 초이스~ 세나씨 보고 왓네요 ㅎㅎ

해적에 전화를 걸어 예약잡고 예약시간에 마춰 건물앞에 도착

실장님 만나 페이 지불하고 방으로 가서노크~

문을 열어주고 수줍은듯 환하게 웃으면 인사해주네요 ㅎㅎ

쇼파에 앉아있으니 음료한잔 주길레 받아 마시면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웃음이 굉장히 많은 매니져 인듯~ 잘 웃어주고 말할때마다 잘 받아주네요 ㅎㅎ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하자고 해서 옷을벗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하고 있으니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세나매니져가 들어오는데 피부가 어찌나 하얗고 가슴도 이쁜지 

손길이 닿기도 전부터 똘똘이 녀석이 꿈틀거리더라구요 ㅎㅎ

샤워를 씻겨주니 똘똘이녀석은 머 말할필요없이 풀발되고 ㅎㅎ 그렇게 깨끗하게 씻김을 받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오빠~ 라고 불러주면 옆에 눕길레 냅다 입술부터 탐닉해서 가슴이랑 이곳저곳 탐닉을 즐기다

세나씨가 해주는 입술의 느낌과 혀의 느낌을 온몸으로 즐겼네요 ㅎㅎ

후에 비제이를 하다가 장비를 착용하고 위에서 시작하는데 

처음에 봤던 수줍음느끼는 세나씨는 사라진듯 먼가 도발적이고 섹시한 눈빛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 눈빛을 느낌과 동시에 굉장히 도발적인 움직임 ㅋㅋ

느낌이 오길레 안되겟다 싶어 토실토실한 엉덩이 뒤태를 보며

미친듯이 폭풍 움직임으로 뒤로 마무리 햇네요 ㅎㅎ

⬛⬛⬛사이즈한장⬛⬛⬛예기치않게 대박 언니 봤습니다

⛅⛅사이즈나오는 왕가슴언니기습샷⛅⛅나의 풀싸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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