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 주인을 탐하려는 하녀...촉촉히 젖어있는 초롱 꽃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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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주인을 탐하려는 하녀...촉촉히 젖어있는 초롱 꽃잎...

와와와충 0 2018-08-26 04:19:14 1,703

예약후 바로 만나러간 초롱이... 들어갔더니 옵뽜~ 하면서 웃는 모습에 눈녹듯이 사라져버린 경계심


옆에 바짝 붙어서 부비부비하며 살갖을 서로 비비며 화장실로.. 화장실에서도 정열적인 그녀


BJ스킬도 굳!!! 애교섞인 그녀의 웃는모습과는 상반된 삿까시!! 엄청나군..


침대위에서는..? 오우 올라타서도 엄청 열심히 애무해주며 키스도 잘하고


원했던 슬림한 몸매에 쭉 뻣은 다리 각선미도 섹시하고 스킬도 좋고.... 자세를 돌려 69 시전


이런... 신음으로 느끼고 있음을 표현하는 그녀... 물도 제법 많이나오는게 아닌가...!!


이정도면 젤도 없어도 될정도.... 콘끼고 삽입... 삽입감 매우만족 쪼임정도 최상급...


흔들기 시작하니 내 손목을 꽉 잡는 그녀의 가녀린 두팔... 이런... 너무 느껴버렸나... 찔끔 나온것같은 느낌...!?


올라타서는 내가 쪼금 답답했는지 격정적으로 나를 바라보며 흔들어대는 골반... 허리의 움직임또한 최상급...


역시 보는눈이 있는건가... 예약 참 잘했다는 생각...ㅎㅎ


뒤로 공략할때도 한껏 치켜들고 꽂아달라는 초롱이.. 뒤로할땐 슬림하지만 제법 탄력있는 몸매인지


훌륭한 사운드와 질펀하며 끈적이는 떡감... 


자세 변경후 흔들다 절정의 순간 입으로 갖다대니 입을 벌리며 섹시하게 쳐다보는 눈빛....아....


이 얼마나 황홀한 순간인가... 끝난후 담배한대 태우는데 마실거 갖다주며 옆에서 하녀모드 시전..


서비스마인드 최상중에 최상 나가는 순간까지 여자친구를 연상시키는 내조.... 후...


또 너를 공략하러 오리라 다짐하며 "아 윌 비 백..." 간만에 지갑을 열게한 초롱이... 


다음번에는 핸플 감상평까지 쓰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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