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고 해서
오랜만에 조기축구갔다가 끝나고
같이 간 친구와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탐스파를 찾았죠
시원한 마사지, 그리고 기분좋은 마무리
종종 찾는 곳인데, 축구하고 마사지 받으니깐 더 시원합니다
오랜만에 볼찼더니 몸이 녹초가 됐는데,
그래도 마사지 받고 나니깐 원기회복 되더군요
역시 사람손으로 받는 마사지
그래야 확실히 빨리, 그리고 잘 풀립니다
마사지, 그리고 스웨디시 마사지까지 받고 나면
제 물건이 우뚝 섭니다
그럼 이제 마무리 언니 볼 시간
제인이라고 이쁘장하니 생긴 언니 등장
몸매도 탄탄합니다
바람직한 바디라인이라고 할까요
다 벗고 애무 시작해줍니다
꼭지빨면서 제 물건을 쥐고 만지기 시작합니다
급 흥분되더군요
그러다 물건에 혀를 가져다 대고는 날름~날름~
핥기 시작해주는데,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움찔거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핥아줍니다
잠시후 손으로 해주니, 이제는 못참겠습니다
쌀 것 같다고 말하니깐, 제인이가 다시 입으로 빠네요
쏘옥!
제인 입속에 싸버렸습니다
볼차고 와서 허벅지에 힘들어간 상태에서 제인이 스킬 감당하느라 후달달달
그래도 기분좋게 분출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