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물도 빼고싶고 마사지도 받고싶고해서 스파를 가려다가 스파에서
여러 사람들하고 탕에서 마주치는게 싫어.. 이곳저곳
찾다가 후기보고 다녀온 윈윈테라피..
오늘 본 관리사님은 "미란" 샘입니다.
한번 믿고 들어갔네요^^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보이구 와꾸는 약간의 이국적인 느낌이 있긴 한데
볼수록 매력있는 외모네요.^^ 몸매는 군살없는 슬림한 몸을 가졌구요.
키도 60후반에 늘씬하시고 B컵정도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는 안마베드에서 받아야 제 맛아니겠습니까?
약간의 오일을 손에 끼얹은 후 저의 몸에 아주 나른하게 마사지 들어가더군요~ 그 후 아주 시원하게
압 좋은 마사지.. 이곳 저곳 ~ 아주 시원하더군요..
저에게 안좋은곳이 있냐고 하길래 허리와 어깨가 좀 많이 안좋다했더니
대박.. 정말 아직까지도 시원한건..이건..뭘까 싶네요.
마인드는 수위바라고 가심안됩니다 ㅎㅎ 순수 와꾸와 마사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