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방문한 업장은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잠실G스파!
일단 시설이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약간 카페나 PC방을 연상케하는 인테리어에 굉장히 많이 신경을 쓴듯한 느낌이였어요
하지만 인테리어도 중요하겠지만 서비스와 마사지가 굉장히 중요하겠죠?!!
직원분들의 친절도
안마방 직원분들의 친절도를 넘어선 굉장히 좋은 친절도를 가지고 있어서
잠실에도 이렇게 좋은 업장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했고 압도 적절하게
잘 받은 마사지였고 전립선도 순간 전립선 받다가 쌀뻔했네요..
전립선도 굉장히 꼴릿하게 잘 해주시는
마사지 선생님 덕에 기분좋은 마사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메인메뉴인 언니에 대해 썰을 풀어보도록 할꼐요!!
이름 : 유라
나이 : 24살
타임 : 야간
바스트 : C컵 거유
몸매 : 글래머
와꾸 : 중상
추천족 : 글래머족 / 마인드족 / 서비스족
비추족 : 슬림족 / 시체족
일단 이 언니 한마디로 표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서비스 최고봉 마인드 갑
딱 이렇게 표현하면 딱 들어맞는 언니입니다.
스모키 화장이 짙은 그녀의 얼굴을 보는데 섹시미가 무르익은 느낌이였고
왠지 욕정에 굶주린 암사자 같은 느낌이랄까요
들어와 탈의를한 그녀의 전신 몸을 보는데...
얼른 먹고싶은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유라는 애무도 굉장히 길게 해주더라구요
전신바디를 유라가 혀로 핥아주며 손으로도 섹슈얼 느낌을 계속 주며
굉장히 꼴릿한 느낌을 끝까지 유지해주며 본게임 시작전 저를 후끈 달궈주었습니다.
이 언니의 전매특허인 X까시를 꼭 한번 받아보시길!!
X까시 잘 해주는 언니가 없는데 흥분된
제 모습을 보며 즐기던 유라의 표정이 다시금 생각이 드네요...
하 또달리고싶다...
그렇게 본게임 시작 전 꼴릴대로 꼴린 저.. 정자세 여상위 그리고 뒷치기까지 허벌나게
즐기다보니 어느새 저와 유라 몸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며 정점을 향해 달려가던 저는
많이도 많이도 쌌더라구요..ㅎㅎ 그걸 본 유라
" 오빠 이제 나만봐.. 나 이렇게 느낀적 오빠가 처음이야.."
이런 멘트까지 날려주며 다시금 꼭 한번 유라를 보겠노라 다짐했네요 ^^
전체적으로 마사지 스텝분들 그리고 실장님 다 친절하고 너무 좋았고
유라 때문이라도 꼭 다시 잠실G스파 방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