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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러시아 후기 올려봅니다!

후시딘은아퍼 0 2017-03-21 04:58:56 1,035

금요일 저녁에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서 술한잔하며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오랫만에 같이 한번 빼러 가자며 자기가 쏠테니 하도 부추겨서 사이트 탐색후

저희가 선택한곳은 오피형휴게텔 이라는 러시아 아가씨가 있는 보드카 였습니다!

먼저 전화로 문의를 드리고서 바로 찾아 갔습니다!

실장님께서 미리 약속장소에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러시아는 솔직히 처음이어서 친구나 저나 긴장을 너무 많이 한 탓에 쭈뼛이가 되어버렸습죠.

실장님께서 "저희는 타 업소와는 전혀다르다며 20대 초반의 와꾸 좋은 친구들로만 있다고 설명을 하시는데

솔직히 어딜가나 기본 멘트인걸 알기때문에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렸습니다!

그냥 못봐줄정도만 제발 아니길 바라며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신 방으로 들어갔더니,,,,,,,

진짜 헐!!!

이라는 말이 처음에 눈이 놀라서 입까지 벌려졌습니다...ㅠㅠ

여긴 진짜 실장님 말씀처럼 진짜배기 였습니다. 와우~ 라는 말밖에...

진짜 오리지널 러시아 더군요! 제가 다른 타업소를 가보질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인에게 듣기로는 

오리지널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뚱뚱하고 까무잡잡해서 나이많은 미시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아가씨는 "엠마" 라는 아가씨인데 가슴은 빈약하지만 정말 큐티하고 잘 웃어주더라구요!^^

샤워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오럴에서 어찌나 맛있게 빨아주던지 그 표정보느라고 조절 못해서 살짝 사정을 입에다가

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씨익 미소로 웃어주더라구요.ㅠㅠ

본격적으로 콘돔 착용후에 삽입을 하는데 어찌나 몸을 심하게 요동치던지 저보다 더 느끼더군요.^^

키스에 보빨에 제가 끝내주게 해줬더니 그만 분수가 터져버렸습니다.^^

그동안 많은 업소를 다닌건 아니지만 첨으로 업소에서 분수를 해봤더니 성공을해서 어찌나 뿌듯하던지 ㅎㅎㅎ

너무너무 좋더군요...

키스와 보빨은 실장님께서도 그부분은 아가씨 자유여서 손님하시기에 따라 맘대로 구워 잡수시라고 하셨었는데 

전 너무 잘 구워 삶아 먹은거같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와서 실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며 자주 들리겠다고 짤막하게 통화를 하고선 아내가 있는 집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

러시아 제가 경험해본 느낌으로는 나쁘지 않았고, 오피인데 휴게텔 가격으로 손님을 접하고 있는 "보드카" 한번씩은 경험해 보셔도 아주

무난하다고 전 말씀드리고 싶네요.

금액대비 너무너무 전 만족을 해서인진 몰라도 우선 보드카 아가씨들은 다 만나볼 예정입니다!^^

그럼 여기서 이만 쓰고 다음에 또 두번쨰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회원님들 좋은 주말 되시고 감기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예사롭지 않은 혀놀림. 감동와꾸녀 별이

[풀싸롱❤문채원실장] ❤테이블위직촬❤ 팬티벗고 사까시부터 쪽쪽 빨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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