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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롭지 않은 혀놀림. 감동와꾸녀 별이

바다솜이 0 2017-03-21 11:23:51 1,062

삶의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꼬박 꼬박 마사지 받으러 다니는 거랍니다

이게~ 너무 좋은게~

마사지와 서비스~

힐링과 쾌락!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노릴 수 있다고나 할까~



그래서 주기적으로 방문하는데 

이번엔 강남 탐스파로 고고!



월요일의 피로~

풀어야죠~

뭐 하는건 없지만 괜시리 월요일이다 싶으면 피로하고 그러죠~



그렇기에 바로 입장

잠시후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스타일 좋네요



나이는 살짝 있어 보였지만 

그래도 관리를 잘해보이네요~



인사를 하시는데 귀여운 말투를 쓰시는데 왠지 모르게 정감가네요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가 자연스레 형성되었죠



마사지 실력도 좋네요 ~ 거기에 성격도 좋으셨음

마사지 중간 색드립도 조금 날리고 그랬는데

기분좋게 다 받아주니

분위기는 더욱 더 좋아졌죠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 시작됩니다

감칠맛 나게 만져주는데 너무 꼴릿꼴릿한게 

금방이라도 싸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태까지 몸이 달궈집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제 물건을 컨트롤 하시는데 미치겠더라고요

뜨거워진 몸을 더 뜨겁게 만들 언니 등장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늘씬한 언니네요 

얼굴도 귀엽고 거기에

몸매도 좋고 딱봐도 어려보이는 언니!



관리사분이 나가자마자 올탈하고 상체부터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혀놀림이 날름날름 예사롭지 않네요 



애무가 끝나면 bj가들어오는데

스킬도 장난이 아니네요 소리까지 내면서 하는데 반응이 빨리 오더라고요



말도 못하고 입에 쌌는데

당황 하지 않고 남은 한방울까지 쏘옥 빼주는 언니



그리고는 마무리까지 또 한번 깔끔하게 해주는 언니



옷도 입혀주구 손잡고 입구까지 배웅을 해주는데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빠 담에봐~ 라고 인사해주는데 좋더군요



나오니깐 실장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마사지는 어땠냐 서비스는 괜찮았냐

아무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웠더니 잘 받으셨면 다행이라고 하시네요



아! 깜빡할뻔~ 언니 이름은 별이라고 이미 와꾸로 유명한 언니죠!

인기 많은 언니

게다가 서비스까지 좋으니 자꾸 생각나는게 당연지사!



무척 만족하고 달렸기에 

한동안 별이언니만 찾지 않을까 하네요

▶▶야구장-김하늘팀장◀◀ 조절못해 발싸할뻔한거 겨우 참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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