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계속 읽어보다보니

킹에서 주간에 소라, 유라가 핫한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같이 출근하는 날만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둘 다 출근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람같이 날아갔죠 ㅎ

약간 걱정이 되어서 약을 먹을까 했지만

나 자신을 한번 믿어보기로 하고 먹지 않았습니다 ㅋㅋ

투샷은 오랜만이라 조금 후달리긴 하더라구요

조금 일찍와서 그런지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혼자 여유 있게 샤워하고

방에서 두근두근대며 기다렸습니다

유라씨가 먼저 들어왔네요

맨첨엔 누군지 모르니 ㅋㅋ 누구냐고 물어보기도 뭣하고 해서

본게임 끝난 후에 확인했습니당

약간 센 느낌의 섹시하게 이쁜 와꾸, 극슬림이라 좀 찌우는게 더 이쁠 것 같은 몸매

생각했던 것 보다 나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애무도 잘해주고 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더라구요

눈빛이 저를 유혹하는 눈빛이라... 바로 빨려들어가서 ㅠ

왕복운동을 하는데 신음이 너무 커서 민망할 정도였어요 ㅎ;;

섹마인드도 좋아서 첫탐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언니 호구 좀 따보고 나서 작별의 인사를 건네고 잠시 쉬고 있으니

마사지사님이 쉴새도 없이 들어오시네요

운동 한판 한 뒤라 몸이 나른했는데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잠이 솔솔 옵니다

비몽사몽간에 마사지를 다 받고 전립선을 받을 시간이 오니

잠이 달아나네요

관리사님께서 만져주시니 다음판을 위해 또 벌떡 일어나 줍니다 ㅎ

전립선 받는 와중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소라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보통 몸매네요 ㅎㅎ 

슬림에서 보통 사이에 살이 붙을 곳에 잘 붙은 좋은 몸매에 와꾸도 이쁩니다

하기전에 혹여나 발사 못하면 어쩌나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소라언니 서비스도 하드하고...

잘빨아주는데다가 섹드립이 연신 터지는게 사람 홀리더라구요

약간 정줄놓고 떡을 친 느낌인데 정신차려보니 발사했더라는...

간만에 한 투샷인데 이 두명이랑 했더니 전혀 문제가 없네요



역삼 킹마사지 주간 2대장인 것 같습니다

각자 스타일에 맞는 분들이 있겠지만... 누가봐도 내상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