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MC간판인 나나 또 보고 왔습니다

다른 곳에는 눈돌리기도 귀찮고 정보 얻기도 귀찮고

확실하고 좋은 언니 보는게 좋잖아요 ^^

떡도 치고 마사지도 받기에는 MC만한곳이 아직 없죠



간단하게 샤워만 후딱하고 나와서 들어오니

마사지사님도 엄청 금방 들어오시네요

저를 기다리고 계셨나 봅니다 ㅎ

건식, 습식, 찜으로 이어지는 마사지 3단콤보를 받으니

몸이 사르르 녹습니다

이대로 집에 안가고 여기서 자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앞판으로 돌려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니... 

정신과 잦이가 번쩍 드네요 ㅋ

조물딱 조물딱 만져주시니 기립해서 하늘을 바라보고...

어느정도 강직도가 맞춰졌다 싶으셨는지 마무리하고 나가십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우리 나나

이제는 뭐 익숙해져서 ㅎㅎ 들어오면서 바로 아는체도 해주고

이쁜 얼굴로 웃으면서 반겨주니 괜시리 좋습니다

얼른 옷을 벗기고 이쁜 가슴에 손을 척 올려놓고 수다 떨다가

BJ로 제 잦이만 세운 후에 바로 시작합니다

피부 탄력도 참 좋고 만지는 느낌이 아주 좋아서 계속 여기저기 만지면서

신나게 박아주다 여상에서 발사해보고 싶어서 여상을 시키니

허리가... 아주 잘 돌아갑니다 제 정액을 끝까지 쭉 뽑아내더라구요

마무리하고~ 또보자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