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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S클래스]야생동물같은 자유분방함을 갖고있는 수빈이

프락셀 0 2017-03-21 16:01:27 1,030

방문일시: 2017.03.20
업종명: 안마 
업소명: 강남 S클래스 안마 ( 010 2621 5149 )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수빈
안마 경험담:  


아담한키에 섹시한 이미지를 품고있는 수빈언니 보고왔습니다.

일단,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눈에 확 들어오는 외모가 인상적입니다.

눈이 크고 긴 웨이브머리로 눈이 가게되는 매력적인 외모네요.

스타일 좋은 몸매는 늘씬하면서 딱 좋게 라인이 예쁘네요.

자연산이라서 좋은 B컵의 가슴에, 허리는 슬림하고, 엉덩이 풍만하고 탄력있네요.

같이샤워하로가서 물다이서비스를받는데,

매끈한 피부가 느껴지면서 수아의 따스한 체온도 함께 빠른자극이옵니다.

촉촉하고 말랑한 입술의 감촉을 느끼면서 살포시 시작된 애무

그녀의 가슴과 입술이 저의 온몸이 찌릿찌릿한 희열을 느낍니다. 

저는 뜨거운 숨과 탄성을 내뱉죠.

그렇게 간단히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누워 그녀를 탐했습니다.

예쁜 유두를 입에 넣고 살살 혀로 돌려가면서 손가락으로는 가슴을 빠르게..

몸을 핥으며 아래로 내려가 수아의 그곳을 애무해봅니다.

입술로 빨아들이고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고.. 수빈이도 저와같은 뜨겁고 거친숨을 내뱉습니다.

가는 신음은 흐느끼는 교성으로... 몸부림을 치면서 허리를 움직이네요.

물도 이미 계속 흐르면서 아래 깐 수건까지도 젖었습니다.

아흥.. 오빠 그만빨고 얼른 넣어줘 !

그녀가 넣어달라고하기에 그전에 저의 방망이를 그녀의 입에 물렸습니다.

어디서 감히 나를 빨리보내려고 .. ㅡㅡ ! 

그렇게 한 10분정도 서로 ㅇㅁ를하다가 드디어 저의방망이 보호망을 끼고

입성을 해봤습니다. 첫 입성때는 쪼임이 강하며 따듯하네요

박으면 박을수록 물이 흥건흥건해지면서 미끌미끌해집니다

그래도 쪼임은 죽지 않네요..

결국 잔뜩 사정해버리고 수빈이 위로 쓰러졌습니다.

수빈이가 손으로 마지막 물까지 쥐어짜내주며 마무리까지 서비스 좋게 마무리해줍니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쪽을 윙크하는듯한 표정을 지을때 아직까지도 잊지못합니다 ㅋㅋ

확실하고 좋은 언니 찾으시면 MC 나나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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