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유 ~관리사 서비스는 지우의 따스한 입속에다 자식들 대방출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마사지는 유 ~관리사 서비스는 지우의 따스한 입속에다 자식들 대방출

완두콩 0 2018-08-25 13:55:43 1,741




날이 많이 더워져서



건강들 이상 없으십니까



저는 이렇게 날이 더워지면



항상 생각나는 업소가 스파인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방문해서



뜨끈한 탕에 몸좀 푸욱 담가주고



식혜한잔 마시고 폰 보면서 빈둥거리다보니



시간이 되었는지 안내해주네요



마사지타임에는 유선생님이 들어오셔서 해주셨는데



외모적으로도 시크도도 예쁘장한 얼굴에



나이도 관리사분 치고는 어려보이고



마사지 실력은 또 안꿀리게 잘해서



대만족이었네요



이어지는 서비스타임에는~



지우가 들어와서 인사를 해줍니다



참 귀엽게 생긴 처자네요



땡그란 눈이 매력적인 아이



하얀 피부에 매끈한 다리라인을 가진 그녀는



애무가 시작되고 슬슬 동생녀석을 입속으로 넣는데



남심만 녹이는게 아니라 소중이도 녹여버리네요



입 안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이게 바로 입보지라는거구나 싶었어요ㅋㅋㅋ



진심 너무 좋아서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로



부왘 발사해버리고ㅋㅋㅋ



청룡으로 뜨겁게 달궈졌던 소중이를



시원하게 진정시키고 나니



음 최고...넘나 행복하네요ㅋㅋㅋ



끝나고 집 바로 안가고 온탕오가며 



냉탕에서 어푸어푸좀 하다가 집왔습니다ㅋㅋㅋㅋ​ 


 

얼굴이쁘고 끈적한 연애와 연아의 달달한 애인모드

나를 설레게했던 은지 가든스파의 핫걸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