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MC 스파 다녀왔습니다
먼지가 하도 심해서 세차 맡긴 뒤 1시간 반정도 걸린다길래 뭐 하고 있을까 하다
저번처럼 MC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세차장이 MC에서 5분거리에 있어서 세차 맡기고 몇번 왔었는데
이번에도 카페 가기도 그렇고 해서 MC로 입장
예약 없이 방문했지만 다행히 기다리는 시간 없이 이용 가능했습니다
주간이라 그런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샤워로 제 몸에 묻은 먼지도 좀 씻어내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중반정도 말씀 참 재밌게 하시더군요
그냥 평범한 일상적인 대화부터 시작해서 야릇한 19금 대화까지
불쾌하지 않은 선에서 정말 재미있게 대화 나눴습니다
찜질은 날이 아닌듯 하여 받지 않겠다고 하곤 전립선으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연아 언니입니다
들어올때부터 실루엣만 보고도 누군지 알겠더군요
슬림한 체구에 이쁜 외모와 몸매도 좋고 슬림하니 좋습니다
초면이 아니라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었구요 연아언니도 저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반갑게 인사 나누고 연아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양 쪽 꼭지와 옆구리 배꼽쪽을 지나 기둥도 맛있게 핥아주고 고무장화를 씌워줍니다
이제부턴 저의 페이스대로 열심히 박아줬죠
연아언니는 마인드가 정말 좋아서 해달라는거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주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하드한걸 요구하는건 아니고 적당히 수위내에서 놀았습니다
발사직전에 갑자기 꽉 조이길래 못버티고 발사했더니 바로 빼지 말라고 하네요
잠시 누워서 대화 좀 나누다가 나오니 딱 세차 끝났다고 전화가 오네요
짬을 내서 들려도 즐달 연아언니는 즐달 메이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