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놈이랑 술한잔 하고 달렸습니다 떡스파 가자그래서 좀만 먹고 갔는데 대기가 좀 있었네요. 30분쯤 기다렸던거 같네요 잘되는 곳은 먼가 다르네요;; 기다리다 술이 깼습니다 ㅎㅎ 무튼 샤워 천천히 하고 티비 좀 보다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쌤 단발머리였는데 이름은 까먹었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고 옆에서 계속 조잘대서 재밌었네요 |
Service |
◆ 나 비 ◆
◆ 야 간 조 ◆ ◆ 귀요미 / 슬림◆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언니를 맞이할 준비가 끝나니 언니가 딱 들어오네요 아담사이즈에 귀여운 언니네요 사투리도 느껴지는데 부산느낌 나고 귀엽네요 애무도 길게 특히 BJ 오래 해주네요 하마터면 넣지도 못하고 쌀뻔;; 작은 언니라 쪼임도 좋아서 오래 못했네요ㅠ 그래도 전체적으로 마사지도 좋고 언니도 귀엽고 이쁘고 잘되는 가게는 다 이유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