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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텐프로안마]지적인 외모의 소유자 수애

금빛물고기 0 2017-03-20 19:23:19 1,098

방문일시: 2017.03.19
업종명: 안마
업소명: 텐프로 ( 010 5929 4501 )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수애
안마 경험담:


여기저기서 입소문이 자자한 텐프로 이름만들어도 고급져보이네요.

한번 가볼까 해서 위치문의후 술한잔해서 걸어서 갔다.

친절히 길설명을 알아듣기쉽게 얘기해줘서 헤메지는 않았다.

실장님에게 대화가 잘통하는 뇌섹녀스타일을 소개시켜달라고 했다.

룸살롱도 아니지만 나는 몸매좋은것보다 지식있는여자에게 더 성적욕구를 느낀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샤워패스후 담배한대피우고,

안내를 받으며 뇌섹녀를 만나로 갔다.

첫 인상부터 맘에들었다 지적인외모의 소유자였다.

뭔가 야무져보이는 눈매와 입술을보니 갑자기 흥분이되었다.

대화가 산으로가기는 했으나 나와 말이통한다는게 받아줄수 있는사람이라 판단되어

더더욱 흥분감은 높아져서 바로 샤워실로향하였다.

그녀가 나를 씻기고 내가 그녀를 씻겨주며 서로 교감을하였다

그 지적인여자가 내게 무릎을꿇고 내 성기를 빨아주니

하.. 금방이라도 그 얼굴에 내 영역표시를 하고싶었다.

내가 참지못해 일으켜 세운뒤 키스로 덮쳤다!

그녀에 손은 내 전봇대에 내 손은 그녀에 엉덩이와 가슴을..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되있어 물기를 닦는둥 마는둥 침대로 자빠트렸다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수줍어하는 그녀 모습을보니

정복감이 차오르며 더욱더 거세게 어루만져주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해 내는 그 신음소리..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런 흥분과 쾌감을 느끼는게 얼마만인가

정상위,후배위, 모든게 다 좋다.

내겐너무 과분한그녀.. 내 취향에 너무 잘맞춰진 그녀였다.

그외에 나머지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마무리 신호가온다. 나의 피스톤질이 빨라지며 그녀의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이내 발사..갑만에 집중을해서 그런지 발사되면서 제 모든기운이 나간것처럼

나른나른~ 그녀를 안고 한숨자고싶었지만 룰이 있기에.. 이만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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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비발디 정다운 상무★ 박하 넌 화류계의 국가대표 ㅋㅋㅋ

뉴페이스 지영이가 행복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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