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뒤젹 거렸습니다 그러던 도중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이라는 가게를
보고 아! 여기다 해서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를 드리니 친절하게 설명 해주
시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바로 택시를 타고 내려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보
니 사우나 에서 간단히 씻고 대기 해달라 하셔서 잠시 씻고 기다리는데 여
기는 사우나만 하러 와도 될정도로 시설이 잘되있어서 다시한번 놀랐습니
다 간단히 씻고을라고했는데 떄마침 조조는 세신도 무료라고 했다는거에
한번더 감동받아 친구랑세신을받고 위에올라가서 친구놈이랑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 도중 스텝분의 안내
를 받아밑으로 내려가서 결제를 한뒤 방으로 들어가 잠시 대기를 하고있었
습니다 설래는 맘으로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니 똑똑 소리와 함께 관리사쌤
이 방긋 웃으시며 들어오셔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
여기서부터 오래된 경력과 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하마
터면 잠들뻔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쌤이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재밌게해
주셔서 시간추가를 할까 잠시 고민하다 제 지갑을 보니 지갑이 울고있더라
구요 ㅎㅎ 그래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동
동생놈은 버릇없이 쌤 앞에서도 고개를 바짝 들고있더라구요 ㅎㅎ 이 때
때마침 들어오시는 언니분 도도하게 생기셔서 제가 숫기가 없어서 살짝 쫄
아 있었는데 오빠 귀엽다면서 제 긴장을 풀어주셔서 긴장이 스르륵 풀리는
사이 쌤분이 타이밍좋게 나가시고 언니이름을 여쭤보니 세희씨라고 하네
요 ㅎㅎ 언니가 탈의를 하시고 귀, 목, 부터 애무를 정말 열심히 해주시더
라구요 꼭지를 빨아주시는데 아 정말,,,이건 말로 표현하기가 애매하네요
ㅎㅎ 그리곤 바로 제 동생놈이 언니 입으로 들어가는순간 뜨거운 용암속으
로 들어가는 줄만 알았습니다 행여 바로 싸버리진 않을까 언니가 잘 조절
해주시더라구요 어떨땐 가볍게 또 어떨땐 꽉 물어주시는 스킬에 제 동생의
올챙이들은 갈곳을 잃고 언니 입으로 직행!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
주시는데 정말 그정성에 감동했네요 다음에가면 꼭 지명하려구요 ㅎ 즐달
하고 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