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주말 맞이하기전에 또 즐달한번 해주고 퇴근해야 또 보람차지 않겠습니까

프로필을 쓰윽 훑어보며 스캔하는중에 뉴페이스가 눈이 보이더군요~

오오 이런 반가운 소식이 ㅎㅎㅎ 언제 또 들어왔나... 프로필을 보니

와... 와꾸도 이쁘장하니 몸매가 정말 좋더군요...

제가 딱 좋아하는 이쁜와꾸에 슬림한 몸매~~ 가슴도 제법 빵빵하네요 ㅎㅎ

전화로 예약전화하고 물어보니 일한지 2일차라고 하네요ㅎㅎ

저녁시간 예약하려고 하니 역시 황금시간대인가 시간이 차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초저녁쯤에 예약이 가능해서 얼른 예약잡고 퇴근을 기다립니다..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퇴근!! 바로 차타고 좌표로 달려갑니다 퇴근시간 막히면 큰일이라..

시간에 맞게 도착한후에 전화로 도착했다고 말씀드린뒤 안내 받습니다

올라가서 드디어 뉴페이스 접견!!! 오오~~

그냥 딱봐도 20살?? 정도로 보이네요~ 굳굳 쪼임이 좋을것같은 느낌이네요

역시 어리고 이쁜건 최고인듯 합니다 몸매도 쓰윽 훑어보니 역시 굳굳

들어가서 담배한대 태우고 몰래몰래 몸매를 훔쳐보며 물을 한잔 마셨습니다

간단하게 대화 나누며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어제부터 일하고 한달정도? 있는다고 하더군요

아마 맞을겁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ㅋㅋ

아무튼! 샤워하러 들어가서부터 서비스를 맛보기? 식으로 해주는데.... 와 어려서 거침이 없더군요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혓바닥으로 터치하는 촉감 흡입력 모두 어마어마 합니다..

하기도 전부터 서비스에서 쪼금 고비가 왔었어요... 나와서 침대로 이동후 다시 서비스로 들어가는데...

고비가 한번 왔었어서 그런지 아... 오래 못받겠더라구요 쌀뻔했어요....

괜찮다고 물한잔만 마신다고 하고 물마시며 페이스조절을 좀 해봅니다..ㅋㅋ

다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ㅋㄷ끼고 삽입 시도하는데 오... 넣는순간 바로 반응 오더군요

쪼임도 죽여주지만 신음소리도 괜찮고 슬림한 몸매가 미세하게 들썩거리는 모습에....

2차고비가 온후.. 다시 자세 변경후 백어택으로 공략해봅니다

뒤로 하는데 슬림한것치고 가슴이 무지하게 크더군요 너무 좋습니다 이런몸매.. ㅠㅠ

팔다리 가늘고 길쭉길쭉한데 흔들거리는 가슴에 얼마 참지 못하고 뒤로하다가

시원하게 ㅋㄷ을 뚫을듯한 기세로 싸버렸습니다~~ 생각했던 수준보다 훨씬 더 훌륭한것같아요

탱크는 올때마다 즐달하고 가는것같아 믿음이 가는 업체네요 ㅎㅎ

잘 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