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더워져서
건강들 이상 없으십니까
저는 이렇게 날이 더워지면
항상 생각나는 업소가 스파인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방문해서
뜨끈한 탕에 몸좀 푸욱 담가주고
식혜한잔 마시고 폰 보면서 빈둥거리다보니
시간이 되었는지 안내해주네요
마사지타임에는 유선생님이 들어오셔서 해주셨는데
외모적으로도 시크도도 예쁘장한 얼굴에
나이도 관리사분 치고는 어려보이고
마사지 실력은 또 안꿀리게 잘해서
대만족이었네요
이어지는 서비스타임에는~
지우가 들어와서 인사를 해줍니다
참 귀엽게 생긴 처자네요
땡그란 눈이 매력적인 아이
하얀 피부에 매끈한 다리라인을 가진 그녀는
애무가 시작되고 슬슬 동생녀석을 입속으로 넣는데
남심만 녹이는게 아니라 소중이도 녹여버리네요
입 안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이게 바로 입보지라는거구나 싶었어요ㅋㅋㅋ
진심 너무 좋아서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로
부왘 발사해버리고ㅋㅋㅋ
청룡으로 뜨겁게 달궈졌던 소중이를
시원하게 진정시키고 나니
음 최고...넘나 행복하네요ㅋㅋㅋ
끝나고 집 바로 안가고 온탕오가며
냉탕에서 어푸어푸좀 하다가 집왔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