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선정릉GG에 방문합니다.

대낮에 쓰리썸을 하는 기분은 어떨까?

술한잔 안마시고 맑은 정신에 하는 질퍽한 2대1

기대됩니다...

사우나를 하고 대기하고 있는데

어여쁜 주간 실장님 손에 이끌러 조금만 방으로 갑니다

가보니 이쁜 언냐들이 대기 하고 있네요

실장님이 제 분신을 맡고 양쪽 슈크림 언니들이 양쪽에서 키스와애무을 해줍니다

아 이게 실장님 섭수구나 실장님 스킬 장난이 아니네요

짧은 시간이 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경험이 였습니다

이름이 슈크림팀

둘다 섹시한 스타일의 와꾸~

둘다 볼륨있는 S라인 몸매~

와꾸와 몸매 다 맘에 듭니다.

초반부터 화끈하고 후꾼하고~~

저도 언니들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하다가..

침대에 앉혀놓고 앞뒤로 안아서 애무하고 BJ를 해주십니다.

정신없지만 엄청 자극적이고 흥분됩니다.

어느샌가 CD가 착용되어 있고 언니와 연애를 시작합니다.

열심히 쿵떡쿵떡~

언니는 계속해서 애무와 키스를 하고...

그렇게 쉬원하게 원샷 발사~

휴~ 샤워좀 하고.. 침대에 앉아서 셋이 담배피면서 노가리를 깝니다.

2명이라 서먹할줄 알았는데 전혀 안그렇네요~

암튼 그것도 잠시...

또다시 슬슬 터치와 애무가 들어옵니다.

엄청 흥분되네요~

저도 껴서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그러다 CD착용하고 이번엔  언니와 연애를 합니다.

물론  언니는 옆에서 더욱더  제 몸을 애무합니다.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아후~~  맨정신에 정말 이렇게 흥분된적이 없었네요~

이거 중독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