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는게 바뻐 잊고 지내던 야구장..
지난주 토요일에 아는 형님이랑 술한잔하다 방문하게 됐습니다..하늘상무님과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아가씨들 그렇게 많이 있을줄 몰랐는데.. 30명쯤??..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추천을 해서 놀았는데.. 정말 마인드가 좋더군요
아가씨들도 이쁘고..ㅋㅋ 근데 제 형님은 처음 온 아가씨랑
시간을 보냈는데 첨이라 잘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형님은 좀 별로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추천 받으라니까..ㅋ) 하지만 제가 잘 놀았으니깐
앞으로 또 시간 되면 가겠습니다. 그때도 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