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 역삼 킹마사지


파트너 : 관리사, 우리


내용

저번 방문시에 즐달한 기억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어떤 분 있냐고 여쭤봤더니 우리라는 분이

새로 나오셨다고 해서 한번 검증해보기로 했습니다 ㅎ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저번에도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는데 이번 관리사님도 잘하시네요

한주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습니다

허리 눌러주시면서 약간 디스크 있으신 것 같으니

시간나시면 병원도 가보시는게 좋겠네요 하시면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할때는 저랑 관리사님 둘다 쥐죽은듯 조용해지네요 ㅋ

민망해서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다 끝나고 정리하고 나가시니 우리씨가 들어옵니다

위 부터 빠르게 스캔 돌려보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가슴이 제법 있습니다

이만하면 괜찮지~ 하면서 말을 붙여봅니다

대화도 괜찮게 하고 마인드도 좋네요

서비스는 기본 삼각으로 하드하지는 않게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BJ도 맛깔나게 잘 빨아주고~ 삽입시 반응이 괜찮네요

여성상위시 흔들리는 가슴이 제 손을 불러서~ 움켜쥐고 박다가

정자세로 돌려서 강강강으로 박아주고 뒤치기로 마무리합니다



저번에 본 언니도 만족이었고 이번에 우리씨도 괜찮네요

가성비 정말 괜찮은 업장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