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레인보우 초아+3 후기

멀리 당진에서 가는 터라 미리 예약하고 출발
당진 모업소에서 심하게 내상당한터라 
실장님께 부탁하고 또부탁 드렸네요
아줌마만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기대반 출발
비도 좀 오고 늦은시간이라 피곤했지만 두근두근 심정 ㅋ
아는 동생과 기대반으로 도착해서 
동생놈은 소담양 초이스 저는 초아양 초이스 하고
실장님 따라 입실
헉~
첫느낌 기대이상 너무 좋네요 ㅋ
키는 한 158~159 정도 되보이고
나이는 한 20대 극초반 정도
줄무늬 원피스에 슬림 몸매
얼굴도 이쁜얼굴에 갸름하고 섹시필도 있고
가슴은 A+ 정도 되는데 도톰하니 이쁘네요
쇼파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데 가만 놔두질 않고 계속 터치들어오고 
대화도 잘통하고
샤워실에서도 여자친구처럼 샤워해주고 ㅋ
침대에서 반응또한 엉덩이를 당겨주는 모습이
힐링 할수 밖에 없습니다 ㅋ
한시간이 훌쩍 지나고 퇴실할때의 모습도
너무 감동이여서 다시 오게끔 만드네요 ~ 캬~
동생놈과 집으로 운전하고 가는길에 서로 힐링질 자랑한답시고 이야기중에 금방도착했네요 ㅋ
참 퇴실후 안전운전 하라는 실장님 전화 한통 너무 감사합니다 ~
동생놈도 너무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