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의 절대고수 민 ~관리사와 절세미녀 세희를 만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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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의 절대고수 민 ~관리사와 절세미녀 세희를 만나다~

숲속 0 2018-08-24 13:48:50 1,740




마사지도 잘 받고 즐달 했습니다~ ㅎㅎ


 


친구들과 약속시간이 한참 후에 만나기로 해서 몸풀기로


 


약속장소 근처인 압구정다원에 연락해서 달려갑니다~


 


계산 후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스텝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갑니다~


 


베드에 누워있으니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여~ㅎㅎ


 


이분의 압은 아주 시원시원하십니다~


 


딱 비가 오는 날씨에 얼큰한 국밥을 먹는 것처럼


 


제 몸을 얼큰하고 시원~하게 뭉친 근육과 혈을 딱딱 찝어서 풀어주시네여~


 


처음에는 건식으로 해서 오일마사지~ 그 다음에 전립선마사지~


 


건식과 오일마사지는 시원했고 전립선 마사지 때는 진짜~


 


중요부위 주변으로 터치~터치~ 크윽~ 꼴릿꼴릿~해서 나로호 발사준비~하듯


 


기둥을 보며 서 있으니~ 그때 마침 똑똑 거리면 세희언니가 들어오네여~


 


딱 이 순간~ 세희언니는 제 위에 있고 마사지사 민관리사님은 밑에 있고~


 


이순간은 1대2로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묘하면서 좋네여~ㅋ


 


이제 민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둘만의 시간을 가졌죠~


 


세희언니가 상탈을 하고 애무를 해줍니다~


 


언니의 입은 제 가슴~ 손은 제 똘똘이~ 언니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질수 있게 가까이 와 줬죠~ 제 손은 당연 가슴~ ~


 


그렇게 제 가슴에서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환장합니다~ ㅋㅋ 혀놀림이~ 어흑~ㅋ


 


이제 제 똘똘이를 앙~ 하드 아이스크림 먹듯 해주는데


 


그전에 전립선마사지때부터 너무 꼴릿해서 그런지 못 버티겠더군여~


 


그래서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여~


 


마사지도 잘 받고 즐달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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