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문화를 좋아하지만 혼자는 가기 좀 그렇고 가끔 일행들과 노래방만 가던 1인입니다
얼마 전 동아리에서 알게 된 친구랑 술 한잔 하는데 유흥 쪽으로 화제가 가더라구요
처음엔 둘다 내색안했는데 술이 들어가니 솔직하게 말이 나오더라구요ㅋㅋ
결국에 어제 목욜!! 비발디에 다녀왔습니다
친구 따라 간거라 잘은 모르지만 후기 써볼께요~
일단 정다운상무님이 살갑게 맞아주더라구요ㅋㅋ
처음 오시는 거니까 초이스에 신경 써준다고..
시간대도 애매하고 목요일도 애매할줄알았는데 언니들이 꽤 많더군요
전 일단 와꾸를 많이 보기에 누가봐도 제일 이뻐보이는 언니를 초이스!!
몸매는 슬렌더느낌?? 완전 육덕진 건 아니지만 골반은 살아있네요ㅎㅎ
얼굴은진짜 이뻤어요 ㅋㅋㅋ
룸에서는 뭐 노래방처럼 놀기 시작했습니다
아 뭐 이정도 차이인건가 하고 있던 차에
신세계를 맛봤네요!! 거의 넣지만 않았을 뿐 하다싶이 놀았습니다ㅋㅋ
언니 들고 다니면서 개처럼 빨아대고 비볐네요ㅎㅎ
끝나갈때엔 립서비스를 끝내주게 해주네요~~ 크..
구장에서는 안마방 다닐 때보다 더 제맘대로 달림달림~~
룸에서 노는 것도 참 맘에 들고 달림도 실제 여친처럼 해주는 해정언니..
만족스럽게 첫 풀을 경험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