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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후기

⭐♻⭐인증샷♥⭐♻⭐룸에서 유사ㅅㅅ 미친듯이했네요 ㅋㅋ 구장에선 물론 진짜루 본인은 자주 룸에 가는데 갈때 마다 미러초이스 전의 설레임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맛으로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초이스를 즐깁니다 친한 친구하나와 늘 그렇듯 3차까지 찐~하고 걸죽하게 소주 한잔 하고서 친구가 풀싸롱 하나 알더라고요.. 정다운상무에게 콜하고 비발디로~ 오기 전까지 몰랐는데 제가 예전에 온곳.. 갓다온지 한참되어서 자리를 까먹고 잇엇네요 친구와 가서 아가씨 초이스 도중 친구가 먼… [술집] ✅✅셔츠풀싸롱✅✅강남역✅✅ 우주대크나 2018-09-03 0	1,824 조회
여기모야 ㅋㅋㅋ급이다른 시은언니와 다원스파 친구랑 술로 달리며 보내던 일요일. 갑자기 이친구가 개념을 상실했는지 제게 스크린야구 내기를 하자네요 ㅋㅋ 내기 종목은 마사지 ㅋㅋㅋ 왕년에 타격좀해봤던 전 그냥 무혈 입성했네요 친구가 즐겨간다던 다원스파에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친구가 가자는대로 따라만 갔습니다. 웬만한 사우나 저리가라할 시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발렛도 좋고 그냥 목욕탕이… 레드벨벳 2018-09-03 0	1,785 조회
<송윤아실장>애인하고도 느껴보질못한 스릴~맛있네요ㅋ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임이있어 서면에서 술한잔 했습니다. 간만에 봐서 그런지 뭔얘기들이 그렇게 많은지 늦은시간까지 술을 먹었네요. 술도좀 올라오고 남자끼리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남자라는게 술을 먹으면 왜이렇게 여자가 생각 나고 그러는지.. 저만그렇게아니구 회원님들도 다그러시죠 ? ㅋㅋㅋ 시간이 좀늦어서 송윤아실장님에게 전화해서 ~ 아가씨들 있냐구 물어 보니 한가… 니트로 2018-09-03 0	1,793 조회
길가다 꼴리는 민삘의 여대생스타일~ 오래오래해주네요^^ 신논현 마린스파 다녀왔어요 탕과 사우나까지 갖춘 백반까지 서비스로 주는 좋은곳이지요 방으로 가서 맛사지샘께 요즘따라 불편한 허리위주 하체위주로 해달라고 하니 프로페셔널하게 아주 만족스런 마사지 해주셨고 전립선 맛사지는 지압위주로 해주는데 정력이 발달하겠군요ㅋㅋㅋ 사타구니도 시원~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이네요 … tnrltnrl 2018-09-03 0	1,779 조회
[초롱]초롱이 반응으로 인내심 실종...이 요물같은것 회사일도 일찍 마감되고 해서 이른시간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후기가화끈한 초롱씨로.. 검은 원피스를 입고 조신하게 인사를 건네는 예쁘장한 초롱씨가 있습니다. 안녕? 짧게 인사를 하고 탈의를 하면서 보이는 그녀의 나체.... 얼른 씻고 다시 그녀를 바라봅니다 적당한 골반라인과 봉긋한 가슴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섹시한 라인을 보는순간... 저도 모르게 입술이 가슴으… 클리팅기기 2018-09-03 0	1,739 조회
모든걸 만족시켜주는 사라씨 요즘 좋은 후기도 많이 보이고 해서 검증을 위해서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원래 저번주에 가고싶었는데 연락이 안되서 포기할까 했지만 오늘 연락이되어 접견하게되엇습니다 우선 예약을 하고 사진을 보고 가기전에 탱탱한 몸매로 보이는 사라 매니저를 선택하였습니다 외모몸매 매니저는 사진상으로는 좀 적당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담하더라구요. 제가 잡식성이라 … 퉁퉁이다 2018-09-03 0	1,775 조회
섹에 미친 그녀..반응 쩔고 계쏙 싸고싶게 만드는 몸짓.. 오랜만에 낮에달릴곳이 없나 생각하며 폰을 뒤적거리며 슬쩍 낮잠에 잠들라는 찰라에... 한 매니저를 보게 되었씁니다..!! 눈도 크고...응큼하게 생긴 외모가 저한테는 상당히..매력적으로 다가 오더라구요..!! 일단 결과적으론 대만족 이였구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즐기는분 따라가는자 없없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본인이 즐기면서 해야..그 업계나 그 계통에서. 손에 꼽힐정도가 되지 않나.… 라이타 2018-09-03 0	1,769 조회
[보아]우윳빛깔 그녀 사실 오늘은 저번에 봤던 래미가 보고싶어 늘 그렇듯 화이트에 예약을 했지만, 래미씨 풀예약... "내일갈게요" 하고 끊으려던 찰나 실장님이 또다른 에이스 보아씨를 추천. 이전의 좋은기억으로 믿고보는 화이트 언니들 보아씨로 예약후에 보아씨를 만나러 고고 첫인상은 태국언니 치고는 굉장히 하얀피부에 왠만한 한국인들보다 하얗고 뽀얀피부더라구요.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슬림하면서 첫… 발정난오춘기 2018-09-03 0	1,817 조회
첫느낌은 차도녀, 연애는 천상여자 체리 퇴근후 빠르게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퇴근하자마자 달려와서 그런지 운이 좋게 대기 시간없이 바로 된다 고하시네요 코스를 선택하고 빠르게 샤워 후 스텦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 베드에 누워 인터넷을 하고 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 됩니다. 지친몸을 풀거나 힘찬하루를 보내기위해 받거나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건식… 그링판 2018-09-03 0	1,783 조회
이름만큼 이쁜 빛나에 판타스틱 BJ 정말 주말은 이등병 휴가나온거 마냥 금방 지나가니 아쉽네요 ㅠㅠ 다행이 월요일은 오후 출근이라 새벽까지 친구들하고 술 먹고 놀다가 즉흥적으로 압구정 다원 스파로 방문!! 씻고 나오니 바로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받고 기달리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비몽사몽 상태였습니다 대자로 드러누운 저는 관리사님에 시원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며 몸과 피로가 서서히 풀리니 … 따개비는먹지마라 2018-09-03 0	1,890 조회
사막에 오아시스를 찾은것처럼 초이의 꼴릿한 BJ // 영관리사님에 심폐소생술급 마사지!!! ① 방문일시: 9월3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지역명: 경기도 일산 ⑤ 매니저 이름: 초이 9월달 평일에 월차가있어서 너무나 좋네요 ~ 오늘은 약속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달릴까해서 근처를 알아보니 라페스파가 눈에 띄어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계산을하고 탕에서 씻고 나와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고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 뱃놀이 2018-09-03 0	1,860 조회
혀놀림 극강! ▶▶▶ 꽃님이 혀놀림 일요일이기도 하고~ 탐스파로 갔습니다 ㅎㅎ 그냥 쉴 땐 무조건인듯 ?! ㅎㅎ 적다면 적을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꽤 많은 곳을 다녀봤다고 생각하는데, 강남에서 여기보다 괜찮은 곳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여기를 찾는거 같아요 ㅎㅎ 역시 오길 잘했습니다 마사지 완전 시원합니다 온몸 제대로 풀었네요 거기에 뒤이어 전립선마… 딱딱딱딱 2018-09-03 0	1,879 조회
▶저화질 폰카실사有◀ ▶乃역삼 슴가1대장乃◀ 정말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없네 저녁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오전에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잠깐 짬내서 온거라 대기 시간 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없네요 빠르게 샤워후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마사지방은 아늑한 분위기에 전체적으로 깔끔하네요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관리사님의 손길에 몸을 맡겨봅니다. 시작전 바지를 벗겨 올탈 상태에 엉덩이에 수건 한… 럭스 2018-09-03 0	1,851 조회
현주랑 달리기도하고 나 출세한듯 ㅋㅋ 딱 날씨도 좋고 기분 좋은날 만난 현주! 원래는 술마시고 안가려고 하는데 친구넘과 얘기하다보면 또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몸을 이끌고 알딸딸한 상태로 여사친에 전화해서 예약을 하는데 현주가 된다해서 첫만남을 가졌어요 오피형이라서 휴게인데 오피가는 그런 기분입니다 현주 만났는데 첫인상은 그냥 귀여운 아는 동생과 하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더 귀엽고 … 나는진구 2018-09-03 0	1,821 조회
시설도 좋고 마사지는 말할것도 없고 서비스는 소원이갑인듯 주말인데 할것도 없어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글에서 찾다가 압구정 다원 후기가 좋아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도착하니 일반사우나처럼 되있어 잘 못 온줄 알고 전화를 하니 맞다고 하네요 들어와 입장료 내고 보니 시설이 정말 좋네요 왠만한 사우나 저리가라의 시설을 갖고있네요 … 남해바다 2018-09-03 0	1,805 조회
★★ 실사 개봉박두 ★★ 소영이의 촉감, 향기, 몸매 ,얼굴 또 보고싶다 ① 방문일시: 9월2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지역명: 경기도 일산 ⑤ 매니저 이름: 소영 뭘 하든 시간이 안나고 힘이 빠지면서 기운도 없고 꾸역꾸역 일을 하고 퇴근하다가 너무 맥아리가없어서 마사지좀 받고 집가서 푹 자야… 울릉도오징어 2018-09-03 0	1,8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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