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남길래 어짜피 오늘 야근도 할껀데 이럴바에는 그냥 잠시 즐기자해서
빰빰에 전화넣고 바로되는친구 찾는데 비비가 바로 된다그래서
50분 B코스 예약잡고 10분만에 도착해서 주변에 주차하고 전화하고
5분쯤 기달렸다가 올라가니 문열어주는데 머리 덜마른듯 싶어서
보는데 와 들말렸는데 이쁘네 ㅋㅋ
들어가서 비비한테 바로 먼저 돈주고 시간없으니깐 샤워부터 할려고 옷벗고 사워실로 직행
뒤따라서 비비가 들어오는데 양치하라고 칫솔까지 친히 주네요ㅋㅋ
그렇게 샤워하고 나서 침대위로 가는데 샤워실에서 급꼴림이 찾아와 발딱 서있는채로
그대로 침대위에 누워있는데 비비가 올라타더니 삼각애무 해주는데 오올 쫌함니다
그리고 역립을 하니깐 아래에 냄새하나도 안나고 좋네요
그렇게 역립하면서 애무 받다가 비비가 CD끼는게 느껴져서 보니깐 물이 많이흐르네요
자기도 못참겠어서 할려고 CD를 끼운거였네요 그렇게 장착하고 바로 여상 돌리는데 와~
저런 아담한 몸에서 이런 허리돌림 이 있을수있구나 역시 가벼워서 그런가 허리 돌리는것도
자유자제 유연성 굿 거기다가 쪼임도 굿입니다 여상 하는동안 자꾸만 신음소리 나오는데
참느라 힘들었네요 그렇게 여상받다가 신호가 금방오길래 마무리하고 깔끔하게 같이 샤워 함 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