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도중에 오른쪽 어깨부터 목까지 전체적으로다가

뻐근해서 겸사겸사 두마리 토끼 잡으러 강서 윈윈테라피에 다녀왔습니다

전화통화 후 시간잡고 바로 이동해서 입실했네요

일단 들어가기전까진 두근두근 기대반 설레임반

저는 건식마사지는 너무 아프고 그래서 잘 안받는편인데

아로마나 스웨디시 같은 부드러운 마사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마사지잘하는분 문의드렸는데 신혜샘 추천해주셔서 봤네요

160후반대의 큰키에 스탠몸매에 C컵가슴을 보유하고있네요

일단 저만 올탈의후에 엎드려서 살짝 건식? 으로 마사지받은 후에

바로 오일발라서 온몸 전체적으로 풀어줍니다 적당한 압력으로 아프지도 않고

부드럽게 좋네요 ㅎ

아무튼 등쪽부터 발끝까지 마사지 받은 후에

돌아누워서 하반신쪽에 다시 마사지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나의 존슨 사정없이 진정을 못하네요 ㅎㅎ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ㅎㅎ C컵가슴 만지면서 마사지받는데 좋습니다

올탈까지 다되니 눈과 손이 호강하고..^^

그 후에 마무리 타임~서비스 갑니다.

손으로 열심히 핸플해주시는데 아프지않아서 부드러운 손길에 무언가 쭉쭉나오네요..ㅎ

서비스 다 받은 후에 시간이 살짝 남아서

양손에 마사지도 살짝 해주시네요 ㅎ

간만에 가격대비 만족하는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윈윈테라피 번창하세요^^

신혜샘 주변에도 추천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