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친구들하고 술한잔 걸치며 놀다가 갑자기 스파가 급 땡겨서 근처 검색해보니



목동 에이스가 뜨길래 전화 한통하고 택시타고 갔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손님들



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 한대피고 10분정도 기달리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와 인사 후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평소 저는 근육이 자주 뭉쳐서 몸이 무거웠는데 관리사분이 압도



좋고 저에 뭉친 근육을 살살 풀어주니 피로가 풀리면서 몸이 너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따뜻한 찜질까지 해주시니 마사지를 1시간동안 받으면서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그러고난후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베드에 누운체로 있었고



아가씨가 인사 후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 해주면서 옷을 벗었습니다 벗은 후 몸매는



정말 판타스틱했습니다 몸매관리도 정말 잘되있고 탱탱한 가슴과 핑두를 소유하고 있으니



저는 아무생각없이 본능적으로 덥석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고있었습니다~아가씨도



제 몸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면서 내려오다가 제 존슨이 바딱 화가



나니깐 본격적으로 폭풍  BJ이를 시작했습니다 환상적인 스킬과 신음소리가 콜라보레이션이



되니 저는 흥분지수가 배가 되어 결국 참지 못해 시원하게 입싸를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개운하게 마무리까지 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와 마인드가 너무 맘에 들어


팁도 줄겸 예명을 물어보니 아영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