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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로얄스파] 강북치고는 사이즈도 괸찮고 마사지가 최고였네요

구당장 0 2017-03-19 11:36:27 1,039


모처럼의 주말 집구석에 처박혀있기가 시간도 아깝고 해서

사우나도 하고 물도 뺄겸 ㅋㅋ 로얄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전화해보니 대기시간 길지않아 바로 출발합니다

스탭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는데 오랜만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눈썰미가 좋은건지 알아봐주네요ㅋ

온탕에 20분정도 몸을 지지고 나니 온몸이 나른 ~ 나른한것이 참으로 좋네요

담배한대 피고 마사지실로 이동!

아까 실장님한테 압좋고 잘하시는분으로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어떤분이 오실지 떨리는순간이었네요

잠시후 단아한 느낌에 30대 중반정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날씬하시구 인상이 참 편해서 첫느낌은 ok!!

이름은 "오"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ㅎㅎ

아픈데는 없는지 차근차근 말씀하시는데 되게 다정하신 분 같으셨어요

몸이 불편하고 뻐근한 곳도 없고 그래서 그냥 살살해달라고 했어요

노곤노곤 나른나른~ 잠이 막 쏟아집니다. 비몽사몽으로

받긴 받았는데 확실히 나쁘지 않은 몸상태인데도 받고나니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ㅎ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ㅎㅎㅎ

잠시후 등장하는 매니저님

이름은 수빈씨!

로얄에서 지명 젤 많다는데 뭐 다 이유가 있겟죠

외모부터가 청순하면서 남자들이 제법 많이 따를것같은 느낌.. 여리여리한 몸매

그안에 감춰진 뽀얀 피부속 꽉찬 a컵에서 b컵되보이는 탐스러운 가슴까지..

흥분을 참을수없어 바로 서비스를 부탁드립니다!!

육봉쪽 삼각 애무부터시작해서 꼭지애무 부드러운 bj와 핸플까지 이어지는데

오래 못버티고 수빈씨 입에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두다리가 풀려서 어버버 타고 있는데 팔짱 꼭 끼고 엘레베이터까지 수빈씨가 에스코트해주네요

마음씨까지 착한것같습니다 ㅎㅎㅎ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




총평: 전체적으로 무난한 달림이었고 수빈씨의 청순한 매력에 빠져버린것같습니다

       재접견시 필견녀 입니다!!

























그냥 단아한 느낌은 받았습니다 ㅋㅋ

이 곳은 처음이고 아무말도 없이 있으니 관리사님도 심심하신지

대화를 풀어주시네요~ 여기 오신 지는 얼마 안 되셨고,

주간에 일하시는 분이신데 제가 마지막 ㅠㅠ

아픈데는 없는지 차근차근 말씀하시는데 되게 다정하신 분 같으셨어요

몸이 불편하고 뻐근한 곳도 없고 그래서 그냥 살살해달라고 했어요

노곤노곤 나른나른~ 잠이 막 쏟아집니다. 비몽사몽으로

받긴 받았는데 확실히 나쁘지 않은 몸상태인데도 받고나니 훨씬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ㅎ 마사지 잘 받고 후에 언니 등장!

관리사님 나가시고 언니랑 단 둘이 있으니 잠이 확 ! ㅋㅋ

언니한테도 언니가 마지막이시냐고 물어보니 언니는 또 제가 일등이시라네요

대박 ㅋㅋ 주야간이 바뀌는 시간쯤에 와서 그런가봐요 ㅋ

살짝 기대해봤어요 아무래도 첫탐이라 ㅋㅋ

일단 되게 슬림해요 평소에 못 먹고 다니냐고 농담해보니

먹어도 안 찐다네요 완전 부럽다...(이놈의 배..ㅠㅠ)

얼굴이 주먹만한데 눈코입은 큼직큼직하고 섹시함보다는 살짝 보이쉬한 느낌?

스킬은 예사롭지 않네요. 아무래도 경력자 아 첫탐이라 그런가?

의도치않게 제가 소리를 내버려서 아... 민망해 죽는 줄 알았슴다 ㅠ

제 소중이가 참질 못 하네요 ㅠ 그대로 언니 입에 슉슉

이 언니한테 취하네요 ㅠ 소유욕이 막 부풀어 오름..

그렇게 정신차려보니 청룡으로 싹 씻어준 뒤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네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으니ㅠ 내려와서 라면은 까맣게 잊은 체 나와버렸네요 ㅠ

집에 도착해서 동료한테 톡으로 굳이였다니 다음엔 같이 가자네요 ㅋㅋ

그땐 꼭 라면 먹어야겠슴다 ㅋ

다들 불금 잘 보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뿅 ㅎ
 

와꾸족이 좋아하는 예빈이에 쩌는 서비스에 심쿵~

아영이에 폭풍 서비스에 천국갔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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