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어느 화창한 겨울같은 봄날
꼴림신호에 예약을 잡고
가물가물한 기억에 의존해 근처로 이동
통화안내를 받으며 주차를 마치고
미리 예약해둔 캔디양을 만나러 ㄱㄱㄱ
친절하신 실장님께 에너지드링크하나 건내드리고
작은듯 작지않은 방으로 입성
#마사지편
샤워를 하고온상태라 옷을바로 갈아입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비천한 몸뚱아리 이곳저곳 손봐주기 시작
가끔 마사지받으러 휴게나 건마 가면 시원한 느낌보다
아픈걸로 느낄때가 많았는데(이런날은 후유증도 심함..)
퀸이모들은 아프지 않게 적당한 압으로 풀어주심
꿀맛같던 1시간여의 관리를 마치고
#첫인상편
금발의 캔디양... 미녀... 백마?!
잘빠진 슬림핏에 부끄럼이 많아 흘낏 봤음에도
속으로 우와~ 이쁘다..
업소 프로필사진 잘라온건데 실물이 나아요^^
#서비스편
눈빛돌변 후 달려드는 그녀
찐한 딥키스이후 꼭지부터 뜨겁게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므흣
소프트하면서도 강렬했던 섭스였네요
#연애모드편
여상을 능숙하게 잘타고
내려찍는 중에도 캔디의 입은 쉬지않고
이곳저곳 탐하는데 어후
키스를 되게 적극적으로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는데
입술과 함께 오빠맴도 훔쳐가는 캔디
슬림하게 잘 관리된 몸매에
입구부터 느껴지는 조임감
어느자세로 해도 감이 좋네요
#끝내기..
근래본 휴게언니들중 톱이었고
재접은 필수같고^^
마치겠습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