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온다기에
마사지나 받을까 탐스파를 방문해봅니다
변함없이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곳입니다
강남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마사지 시원하고
매니저 서비스 좋고
한번 가면 단골되기 딱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번에도 시원한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쌤 누굴 만나도 다 기본 이상으로 마사지 잘해줍니다
거기에 스웨디시마사지로 야시시하게 해주는데,
꼴릿해집니다
그리고 매니저 등장
대학생 느낌 퀸카느낌의 하은이 등장
정말 대학생이라면 과에서 여신추앙 받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벗습니다
그리곤 저의 꼴려있는 물건 사정없이 빨아줍니다
15분이라는 짧은 시간탓에 큰 교감을 할 수 없음이 아쉽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발사하기 좋습니다
남자란 원래 그렇죠
저 역시 하은이 입속에 가득 사정완료하고 작별인사하고 나왔네요
태풍전야 찾은 탐스파
마사지받아서 몸도 편안해지고
하은이 입안에 싸서 기분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