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하고 바로 방문했는데 비가와도 텐스파는 핫하네요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해서 편하게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안내 해주십니다. 잘하시는 분으로 부탁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도
예쁘시네요 ㅎㅎㅎ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부탁드리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팔꿈치로 등을 쫙 풀어주시고 어깨도 괜찮은 압으로
풀어주십니다. 중간 중간 대화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한시간 동안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 시간~ 오일을 발라서 동생 주변자리와
가끔씩 들어오는 동생 터치 꼴릿꼴릿 빨리 풀고 싶더라구요
마침 밖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체리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체리언니 한테 동생놈좀 잘 봐달라고 부탁하고
바로 서비스 시작 상체부터 타고 내려오면서 혀를 돌리는데
찌릿찌릿 제가 활어 반응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동생놈도 오랫동안 물어주고~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선 장갑을 씌우고 여상으로 달려드는 체리 어린 언니답게
쪼임이 남다르네요 안에서 손으로 잡는 느낌이랄까 장난없네요
여상으로 시원하게 한바탕 후 체리를 돌려 뒤치기로
2차전 시작 여상과는 또다른 쪼임 토끼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ㅠㅠ
얼마안가 신호가 슬슬 오고 체리의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마무리후 체리의 에스코트를 받아 기분좋게 내려왔습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