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이것저것 많이 받아 봤지만
저에게 가장 잘맞고 좋은건 스웨디시인거같아요
오일로 자극줄때는 주면서 부드러울땐 부드럽고
손으로 미세하게 느껴지는 자극이 있을때면 흥분도 므흣함도 강하구요
그리고 이마사지라는거 자체가 교감을중요시 하기때문에
담당자랑 그 교감이라는게 잘되어야하는데
현아샘이 딱이였네요 압도 괜찮았고 손길도 아주좋고

프로필은 나이는 22에 150초반대 키에 스탠~약통체형, B컵가슴입니다
와꾸는 무난한편이구 팔이랑 가슴에 타투가있네요
타투시러하는분만 빼면 딱히 싫어할분은없을듯해요
전반적으로 섹시해보입니다
그리고 영계라는게 맘에들더군요
어린데도 마사지를 잘해요
부산에서 올라왔다는데 부산에서 건마를했나
부산마인드도 장착해서올라왔는데
올탈마인드 대박굿입니다
슴가도 적당허니 만질맛나구요
현아샘의 말투하나하나가 저를 기분좋게 해주는데
마사지전부터 기분이 좋다보니 오일이 느껴지고 시작되는 동시에
그 즐거움과 시원함 야릇함 므흣함은 배가 되어 느껴지네요

마사지 받는 동안 계속 되는 므흣함이 꿀떨어지듯 뚝뚝 떨어지는게 느껴질정도였어요
아로마 마사지와는 다르게 다른 스킬을 접목하여 움직임이또한 좋았고요
터치감이 더욱 부드럽고 움직임이 굉장히 살살 문지르듯 진행되는데
몸전체적으로 흥분해서인지 마사지때문인지 몸 자체가 온도가 살짝 상승하는게
분명 부드러움에도 식은땀이 살짝 날정도였고 신기하게도
부드러운데도 온몸의 피로가 확실이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남심을 알아주는 현아샘의 특별타임까지..^^
뒷면 앞면 진짜 상상이상으로 생각했던거이상으로 아찔하고 좋았습니다
손놀림부터 남자를 확실히 잘아시는거같아요
여기 또 와꾸가 괜찬은 분들이 몇 계시다는데 당분간 한번 와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