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와 똑같은 눈웃음을 가진 민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걸스데이 민아와 똑같은 눈웃음을 가진 민아

테리111 0 2017-03-18 16:09:04 1,028

방문일시: 2017.03.17
업종명: 안마 
업소명: 강남 S클래스 안마 ( 010 2621 5149 )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민아
안마 경험담: 

자꾸 요즘 틈만 나면 달리네요 ~

우리의 실장님 오면 바로 스타일 맞추어 준다고 오시라고 하네영

전 오늘도 실장님만 믿고 S클래스로 달립니다.

이제는 서로 얼굴을 알아보는 사이가 된..

바로 사우나에서 샤워 후에 가운으로 둘른후 대기실에서 저를 부를때까지 기다립니다.

마치, 병원에 치료하로 온마냥 ..ㅋㅋ

오늘은 어떤언니로 처방을 받을까 흠..전에해봤넌 언니를 생각하며

다시 저의 성욕구게이지를 올려놓습니다.

이런저런 잡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안내해드리겠다고 하네요 

방 들어가기도 전에 꼴려있어서 뻘쭘했지만..여기서 만큼은 철판을 깔자는게 제 마인드입니다 ^^

그렇게 안내를 받고 꼴린채로 방에 들어갔습니다 ^^

그녀의 이름은 민아라고 합니다 ^^

제팔을 잡고 침상으로 끌고갔는데 민아의 눈길이 아래로 향하더니..

살짝 미소를지으며 만져주며 오빠 애 벌써부터 왜이래 ? ㅎㅎ

이러면서 꽉 움켜쥐더라구요. 여기서부터 기 확눌렸습니다 ㅋㅋ

그래도 정신을 차리고 너 만날생각에 이렇게 됬다니까

웃으면서 흔들어주는데.. 여기서 나올까봐 중제시키고 샤워하자고합니다 제가먼저 ㅋㅋ

샤워만 하고 흥분상태라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그녀의 체온을 느낄수있게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서는 자연스럽게 서로 물빨 하면서 제가 좋아라하는 여섯아홉자세도 자연스럽게 ~

서로의 몸을 탐색하다 실전투입을 위해 cd를 착용

민아 위로 여성상위로 시작해 제가 자세를바꿔 정상위를 하다가

후배위 하다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시원한 발사가 이루어집니다..

서로 부딩켜 안고 제가 너무 빨리싸 민망해서그런지 변명을 좀 늘어놨습니다.

완전 애인모드로 품속에 안겨있는게 외로움을 달랠줄 알더라구요.

서로 개인적인 이야기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다 맨몸을보니 또..

아래가 불끈불끈 합니다. 사고치기전에 이만 빠이빠이 하고 헤어졌습니다 ㅋㅋ

[건대-로얄스파] 강남에서나볼듯한와꾸 채아 + 마시지 압도 최고최고!! 하관리사님

연두에 클라스있는 서비스때문에 기분좋게 물빼고가네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