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림신이 들어 여기저기 많이 검색하고 있었는데 평소 눈여겨 보던 퀸을 선택....
원래 주로 다니던 업소가 있었지만 요즘 내상아닌 내상등을 당해 퀸을 가보았다.
약간의 부푼 기대감을 걸고 인증을 한후 캔디매니져 예약완료.
후기평들이 너무 좋아 예약시간을 오래 기다리면서도 설레임 반 걱정반이었는데...
이런 웬걸???????휴게켈에 이런 사람이 있어??라는 생각이 바로듬....
러시아 오피두 다녀봤지만 정말 혼혈정도가 아닌듯한 이 설레임???
큰키에 큰가슴(의???)  이쁜얼굴...긴 생머리.....보자마자 숨이 떠억.....
약간의 애무를 받고 참지못해 바로 고고...
반응도 좋고 왠만한건 다 받아주네요...
우선 얼굴이 이쁘다 보니 여기서 100점 받고 갑니다..ㅎ

얼굴 + 몸매 + 서비스  = 총 99점 재접견 꼭 할거임